나가부치 츠요시(長渕剛) - しゃぼん玉(샤봉다마/비눗방울)
- All That J-Pop /平成 → 1989 ~ 2019
- 2020. 12. 19. 16:45
長渕剛 - しゃぼん玉
나가부치 츠요시의 24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91년 10월 25일
앨범 : JAPAN
작사 : 長渕剛(나가부치 츠요시)
작곡 : 長渕剛(나가부치 츠요시)
편곡 : 瀬尾一三(세오 이치조) 外 1명
골든 디스크
밀리언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1위
오리콘 연간 8위(1991년)
☞본인 주연의 드라마 'しゃぼん玉'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
☞녹음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었다.
☞곡에서 나타나는 분위기는 'とんぼ(톤보/잠자리)'와 비슷한 느낌이다.
☞발표 싱글 중 본인의 최대 히트곡이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市*
이 노래를 들으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솟는다.
近藤**
그립구나!
학창 시절이 떠올라...
난 꽤나 바보 같았지.
小笠**
모든 것이 최고입니다!
な***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나오는 건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겠지?
ぼん***
차에서 항상 큰 목소리로 이 노래를 부르곤 해.
주위에 들리지는 않았겠지...?
まー**
겨울에 들으면 특히 더 사무치는 노래야~
나가부치 츠요시(長渕剛) - しゃぼん玉(가사/해석/발음)
ひりひりと傷口に染みて 眠れなかったよ
(히리히리토 키즈구치니 시미테 네무레나캇타요)
상처 자국이 욱신거려 잠들 수 없었어
泣きっ面にしょんべん 引っ掛けられた夜
(나킷츠라니 숀벤 힛카케라레타 요루)
그렇지 않아도 아픈데 소변까지 마려워져 확 휘갈겨버린 밤이었지
薄情な男だと 夜を 一枚引ん捲りゃ
(하쿠죠나 오토코다토 요루오 이치마이 힌메쿠랴)
스스로를 정 없는 남자라 여기고 하룻밤을 지새우니
ぐずぐずしてちゃいけねえと 照れずに 思えた
(구즈구즈시테챠 이케네토 테레즈니 오모에타)
'꾸물꾸물 거리면 안 되겠네'라고 떳떳하게 생각할 수 있었어
詰まらぬ拘りは 身を縮めるだけだった
(츠마라누코다와리와 미오 치지메루다케닷타)
보잘것없는 것에 얽매여 봤자 위축될 뿐이었다구
ほんの一瞬でも お前を愛せてよかった
(혼노 잇슌데모 오마에오 아이세테요캇타)
짧게나마 널 사랑할 수 있어서 좋았어
枯れ果ててしまっても 温もりだけは残ったよ
(카레하테테 시맛테모 누쿠모리다케와 노콧타요)
사랑이 메말라버린 뒤에도 온기만은 남아 있었지
妙に悲しくて 潔くて
(묘니 카나시쿠테 이사기요쿠테)
희한하게 슬프고도 깔끔한 이 감정이
本当に気持ちよかったよ
(혼토니 키모치 요캇타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
りんりんと泣きながら 弾けて飛んだけど
(링링토 나키나가라 하지케테 톤다케도)
비눗방울은 당차게 울며 튀어 날아가지만...
もっと俺は俺で ありますように
(못토 오레와 오레데 아리마스요우니)
나는 더욱 나대로 존재할 수 있기를
一体俺たちはのっぺりとした 都会の空に
(잇타이 오레타치와 놋페리토시타 토카이노 소라니)
도대체 우리들은 특색 없는 도시의 하늘에
いくつの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
(이쿠츠노 샤본다마오 우치아게루노다로우)
몇 개인가의 비눗방울을 쏘았을까?
きしりきしりと横っ腹が 痛かった
(키시리키시리토 요콧파라가 이타캇타)
옆구리가 콕콕 아파져 왔어
馬鹿っ面ぶら下げて上等だと 開き直った
(바캇츠라 부라사게테 죠토다토 히라키나옷타)
바보 같은 표정을 짓고는 '꽤나 잘 지어 보이네'라고 진지하게 생각했지
人生が少しだけ 煩くなってきたけど
(진세이가 스코시다케 우루사쿠 낫테키타케도)
인생이 조금은 귀찮게 느껴지더라도
逃げ場所のない覚悟が 夢に変わった
(니게바쇼노 나이 카쿠고가 유메니 카왓타)
도망칠 곳 없다는 각오가 꿈으로 변했지
帰りたいけど帰れない 戻りたいけど戻れない
(카에리타이케도 카에레나이 모도리타이케도 모도레나이)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었고 다시금 생각해도 돌아갈 수 없어...
そう考えたら俺も 涙が出てきたよ
(소우 캉가에타라 오레모 나미다가 데테 키타요)
그렇게 생각이 들 때면 이런 나도 눈물이 나왔어
挫けないで 嘆かないで 恨まないで 飛ばそうよ
(쿠지케나이데 나게카나이데 우라마나이데 토바소우요)
좌절하지 말기! 한탄하지 말기! 원망하지 말기! 날려보자구
あの時笑って作った しゃぼん玉のように
(아노 토키 와랏테 츠쿳타 샤본다마노 요우니)
그 시절 웃으며 만들었던 비눗방울과 같이...
りんりんと泣きながら 弾けて飛んだけど
(링링토 나키나가라 하지케테 톤다케도)
비눗방울은 당차게 울며 튀어 날아가지만...
もっと俺は俺で ありますように
(못토 오레와 오레데 아리마스요우니)
나는 더욱 나대로 존재할 수 있기를
一体俺たちはのっぺりとした 都会の空に
(잇타이 오레타치와 놋페리토시타 토카이노 소라니)
도대체 우리들은 특색 없는 도시의 하늘에
いくつの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
(이쿠츠노 샤본다마오 우치아게루노다로우)
몇 개인가의 비눗방울을 쏘았을까?
りんりんと泣きながら 弾けて飛んだけど
(링링토 나키나가라 하지케테 톤다케도)
비눗방울은 당차게 울며 튀어 날아가지만...
もっと君は君で ありますように
(못토 키미와 키미데 아리마스요우니)
너는 더욱 너대로 존재할 수 있기를
一体俺たちはのっぺりとした 都会の空に
(잇타이 오레타치와 놋페리토시타 토카이노 소라니)
도대체 우리들은 특색 없는 도시의 하늘에
いくつの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
(이쿠츠노 샤본다마오 우치아게루노다로우)
몇 개인가의 비눗방울을 쏘았을까?
이런 곡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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