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부기우기 밴드(ダウン・タウン・ブギウギ・バンド) -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미나토노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항구의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ダウン・タウン・ブギウギ・バンド -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다운타운 부기우기 밴드의 4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75년 4월 20일

앨범 : 傑作大全集

작사 : 阿木燿子(아키 요코)

작곡 : 宇崎竜童(우자키 류도)


골든 디스크


제17회 일본 레코드 대상 → 기획상

제03회 FNS 가요제 → 특별상

제26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밀리언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1위

오리콘 연간 5위(1975년)




☞아키 요코[각주:1]는 이 노래로 작사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가사 내 연계되는 스토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가사의 후렴구인 'あんた、あの娘の何なのさ!'가 당시 유행어였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kyu**

사잔 올스타즈(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의 쿠와타 케이스케(桑田佳祐)는 이 노래를 가요곡의 마지막 명작이라 칭했었지.


森*

요코하마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 대단하다.

1년 전이 반년 전으로 바뀌고 마지막에는 바로 지금이 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것!

문학작품아닐까?


nijino***

마지막 가사를 보고 이 사람이 그 사람한테 반했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편의 시 같은 느낌.

유일무이.


猫山***

처음 이 노래를 접했을 때, 이 노래 제작에 관여한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어.


naugh***

스토리를 강조한 이 컨셉에 탈모!

언제 들어도 신선한 느낌 가득!


T**

소설을 한 편 쓰셨군요?







다운타운 부기우기 밴드(ダウン・タウン・ブギウギ・バンド) -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가사/해석/발음)


ちょっと前なら 憶えているが

(춋토 마에나라 오보에테이루가)

"조금 전이라면 기억하고 있겠지만

一年前だと ちっと分からねぇな

(이치넨 마에다토 칫토 와카라네에나)

1년 전이라고 하면 전혀 모르겠는걸...?

髪の長い女だって ここにゃ沢山いるからね

(카미노 나가이 온나닷테 코코냐 타쿠상 이루카라네)

머리 긴 여자는 여기 얼마든지 있으니까말야

悪いな 他をあたってくれよ

(와루이나 호카오 아탓테 쿠레요)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을 찾아봐~

あんた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타 아나타노 난나노사)

당신, 그 애하고 무슨 관계야?"

港のヨーコ[각주:2]・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半年前に辞めたはずさ あたいたちにゃ あいさつ無しさ

(한토시 마에니 야메타 하즈사 아타이타치냐 아이사츠 나시사)

"반년 전에 그만뒀을 건데, 우리들에겐 인사 한마디 없었어

マリのお客を 取ったってさ そりゃもう大騒ぎ

(마리노 오캬쿠오 톳탓테사 소랴 모우 오오사와기)

마리의 손님을 가로챘었지, 꽤나 큰 소동이었어

仁義を欠いちゃ いられやしないよ

(진기오 카이챠 이라레야 시나이요)

여긴 의리 없이 빌어먹을 수 없는 곳이라구

あんた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타 아나타노 난나노사)

당신, 그 애하고 무슨 관계야?"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浜から流れて来た娘だね

(하마카라 나가레테 키타 코다네)

"요코하마에서 건너온 아이였지

ジルバがとってもうまくってよ

(지루바가 톳테모 우마쿳테요)

지루박을 굉장히 잘 췄었어

三月前までいたはずさ 小さな子猫を拾った晩に

(미츠키마에마데 이타하즈사 치이사나 코네코오 히롯타 반니)

3개월 전까지 있었을텐데... 조그만 새끼 고양이를 주웠던 밤에

子猫と一緒に トンズラよ

(코네코토 잇쇼니 톤즈라요)

새끼 고양이와 함께 날랐지

どこへ行ったか知らねぇな

(도코에 잇타카 시라네에나)

어디에 간지는 모르겠는걸...?

あんた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타 아나타노 난나노사)

당신, 그 애하고 무슨 관계야?"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横須賀好きだって 言ってたけど

(요코스카 스키닷테 잇테타케도)

"요코스카를 좋아한다고 말했었지만...

外人相手じゃ 可愛そうだったね

(가이진 아이테쟈 카와이소우닷타네)

외국인을 상대하는 건 꽤나 불쌍해보였지

あんまり 何んにも云わない娘だったけど

(안마리 난니모 츠타와나이 코닷타케도)

별로 말을 하지 않던 아이였는데

子猫と話していたっけね

(코네코토 하나시테이탓케네)

새끼 고양이하고는 말을 트곤 했었지

前借り残したまんま 一月経ったらおさらばさ

(마에가리 노코시타만마 히토츠키 탓타라 오사라바사)

가불을 받아놓고는 한 달이 지나자 그대로 떠났지

あんた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타 아나타노 난나노사)

당신, 그 애하고 무슨 관계야?"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たった今まで坐っていたよ あそこの隅のボックスさ

(탓타이마마데 스왓테이타요 아소코노 스미노 봇쿠스사)

"방금전까지만해도 앉아있었어, 저 쪽 구석의 박스에 말야

客がどこかを触ったって 店を飛び出して行っちまった

(캬쿠가 도코카오 사왓탓테 미세오 토비다시테 잇치맛타)

손님이 어딘가를 만졌다나 뭐라나 갑자기 가게를 뛰쳐 나갔다구

ウブなねんねじゃあるまいし どうにかしてるぜ あの娘

(우부나 넨네쟈 아루마이시 도우니카 시테루제 아노코)

마냥 어린 햇병아리도 아닐텐데 그 아이, 뭐 어떻게든 살고 있겠지!

あんた あの娘に惚れてるね!

(안타 아노코니 호레테루네)

당신, 그 애한테 반한거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 요코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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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로 아키(八代亜紀) - もう一度逢いたい(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1. 작곡가 우자키 류도(宇崎竜童)의 부인이다. [본문으로]
  2.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의 이름으로 추측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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