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잔 올스타즈(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 - TSUNAMI(쓰나미)


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 - TSUNAMI


사잔 올스타즈의 42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2000년 1월 26일

앨범 : バラッド3 〜the album of LOVE〜

작사 : 桑田佳祐(쿠와타 케이스케)

작곡 : 桑田佳祐(쿠와타 케이스케)


골든 디스크


더블 밀리언

플래티넘(착신음 풀버전)

제14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 → Song of the year

제42회 일본 레코드 대상 → 대상

JASRAC상 → 금상, 가라오케 분배액 최고위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1위

오리콘 월간 1위(2000년 2, 3월)

오리콘 상반기 1위(2000년)

오리콘 연간 1위(2000년)

오리콘 역대 싱글 랭킹 4위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때는 津波(쓰나미)라는 제목 때문에 곡 사용이 잠시 중단된 적도 있다.


☞사잔 올스타즈를 대표하는 노래이자 최대 히트곡이다.


☞누계 매상 321만장 이상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가수 브이원이 이 곡을 원곡으로 '그런가 봐요...'로 리메이크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林**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SMAP(스맙)에게 음원 순위는 빼앗겼지만 그들보다 좋은 노래가 많은 것 같습니다!


竹の****

이런 명곡이 이제 그 시절의 목소리로 불려질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버 버전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くも**

언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무어라 말해야 좋을까요?

마음에 스며듭니다.


yukohi******

이렇게 멋진 노래인데 라디오나 유선에서 좀처럼 듣기 힘드네요.다.

가사를 포함해 모든 것이 좋습니다.


石田**

쿠와타 씨는 천재입니다.

작곡도 대단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겁니다.


hoshizak*******

좋은 노래입니다.

자연재해의 풍랑은 무섭지만 이 노래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곡입니다.

라디오에서는 이제 더이상 들을 수 없는 걸까요?







사잔 올스타즈(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 - TSUNAMI(가사/해석/발음)


風に戸惑う 弱気な僕

(카제니 토마도우 요와키나 보쿠)

부는 바람에 망설이는 나약한 나...

通り縋る あの日の影

(토오리 스가루 아노 히노 카게)

우연히 스치는 그 날의 그림자...

本当は 見た目以上

(혼토와 미타메 이죠)

실제로는 보기와는 다르게

涙盛ろい 過去がある

(나미다 모로이 카코가 아루)

눈물에 약했던 과거가 있지


止めど流る 清か水よ

(토메도 나가루 사야카 미즈요)

사이를 막아도 흐르는 청명한 물과

消せど燃ゆる 魔性の火よ

(케세도 모유루 마쇼노 히요)

꺼뜨려도 불타오르는 마성의 불,

あんなに 好きな人に

(안나니 스키나 히토니)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과

出逢う夏は 二度とない

(데아우 나츠와 니도토 나이)

만날 여름은 두 번 다시 없을거야


人は誰も 愛求めて 闇に彷徨う定め

(히토와 다레모 아이 모토메테 야미니 사마요우 사다메)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원하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는 법...

そして風任せ Oh, My destiny

(소시테 카제마카세 오 마이 데스티니)

그리곤 바람에 운명을 맡기지

涙枯れるまで

(나미다 카레루마데)

눈물이 마를 때까지


見つめ合うと 素直にお喋り出来ない

(미츠메 아우토 스나오니 오샤베리 데키나이)

서로 바라보고 있자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낼 수도 없어

津波のような 侘しさに

(츠나미노 요우나 와비시사니)

쓰나미와 같은 울적함을

I know 怯えてる

(아이 노우 오비에테루)

두려워했던 거지, 난 알고 있어


巡り逢えた 時から魔法が解けない

(메구리 아에타 토키카라 마호가 토케나이)

맞딱뜨린 그 날부터 마법이 풀리질 않아

鏡のような夢の中で

(카가미노 요우나 유메노 나카데)

거울과 같은 꿈 속에서

思い出はいつの日も雨

(오모이데와 이츠노 히모 아메)

추억은 언제나 그렇듯 비...


夢が終わり 目覚める時

(유메가 오와리 메자메루 토키)

꿈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深い闇に 夜明けが来る

(후카이 야미니 요아케가 쿠루)

깊은 어둠으로 새벽이 오지

本当は見た 目以上

(혼토와 미타메 이죠)

실제로는 보기와는 다르게

打たれ強い 僕がいる

(우타레즈요이 보쿠가 이루)

듬직한 내가 있어


泣き出しそうな空眺めて 波に漂う鴎

(나키다시 소우나 소라 나가메테 나미니 타다요우 카모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하늘을 바라보니 파도를 전전하는 갈매기 한 마리

きっと世は情け Oh, Sweet memory

(킷토 요와 나사케 오 스윗 메모리)

분명 세상은 인정(人情)이지... 달콤한 기억들,

旅立ちを胸に

(타비다치오 무네니)

떠날 여정을 가슴에 품고...


人は涙見せずに大人になれない

(히토와 나미다 미세즈니 오토나니 나레나이)

사람은 눈물을 보이지 않고는 어른이 될 수 없어

ガラスのような恋だとは

(가라스노 요우나 코이다토와)

유리와 같은 사랑이란 건

I know 気付いてる

(아이 노우 키즈이테루)

난 알지 깨닫고 있었다는 걸


身も心も愛しい人しか見えない

(미모 코코로모 이토시이 히토시카 미에나이)

몸도 마음도 사랑스러운 사람 밖에 보이지 않아

張り裂けそうな胸の奥で

(하리사케 소우나 무네노 오쿠데)

금방이라도 터질 듯 한 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悲しみに耐えるのは何故

(카나시미니 타에루노와 나제)

슬픔을 견디는 건 왜일까?


見つめ合うと 素直にお喋り出来ない

(미츠메 아우토 스나오니 오샤베리 데키나이)

서로 바라보고 있자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낼 수도 없어

津波のような 侘しさに

(츠나미노 요우나 와비시사니)

쓰나미와 같은 울적함을

I know 怯えてる

(아이 노우 오비에테루)

두려워했던 거지, 난 알고 있어


巡り逢えた時から 死ぬまで好きと言って

(메구리 아에타 토키카라 시누마데 스키토 잇테)

맞딱뜨린 그 날부터 죽을 때까지 사랑한다고 말하며

鏡のような夢の中で

(카가미노 요우나 유메노 나카데)

거울과 같은 꿈 속에서

微笑をくれたのは誰

(호호에미오 쿠레타노와 다레)

나에게 미소를 지어준 이는 누구였을까?


好きなのに泣いたのは何故

(스키나노니 나이타노와 나제)

분명 사랑하는 데 울음이 터진 건 왜 그랬을까?

思い出はいつの日も雨

(오모이데와 이츠노 히모 아메)

추억은 언제나 그렇듯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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