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켄시(米津玄師) - LOSER(루저)



米津玄師 - LOSER



요네즈 켄시의 다섯 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2016년 9월 28일

앨범 : BOOTLEG

작사 :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작곡 :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편곡 : 蔦谷好位置(츠타야 코이치) 外


골든디스크


플레티넘(싱글 트랙)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2위







☞직전 작품 'アンビリーバーズ(언빌리버블)' 이후 1년만의 신보였다.


☞LINE LIVE에서 일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곡이다.


☞춤의 안무는 辻本知彦(츠지모토 토모히코)가 담당했다.


☞혼다 자동차의 'JADE(제이드)'의 CM 송으로 쓰였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一般人***

댓글을 쓰기 전인데도 고평가가 수두룩하네.

역시는 역시!

 

レゴコード**

이 노래가 제일 좋아!

2018년에도 보는 사람 있습니까?

'レモン(레몬)'에 따라 잡힌 것이 충격인 1人입니다!


くまがい***

이 가수를 세계로 알리고 싶다!


はっぴ***

재생 횟수가 멈출 줄을 모르네요!


ちゃんき****

이 분이 미디어에 더 노출되었으면 좋겠어!

단기간에 재생수가 장난 없어!

주춤거림조차 없다구!


この**

처음 당신을 알게해준 곡입니다.

당시 많은 기운을 받았습니다.

여전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마음이 춤을 춥니다!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 LOSER(가사/해석/발음)


いつもどおりの通り独り こんな日々もはや懲り懲り

(이츠모도오리노 토오리 히토리 콘나 히비 모하야 코리고리)

여느 때와 같이 길위에서 혼자 이런 날들도 이제는 지겨워

もう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のに 夢見ておやすみ

(모우 도코니모 이케야시나이노니 유메미테 오야스미)

이젠 어느 곳에도 가지는 않겠지만, 꿈을 꾸며 밤 인사

いつでも僕らはこんな風に ぼんくらな夜に飽き飽き

(이츠데모 부쿠라와 콘나 후우니 본쿠라나 요루니 아키아키)

언제나 우리들은 이런 모양으로 속이 빈 밤에 질리고 질려했어

また踊り踊り出す明日に 出会うためにさよなら

(마타 오도리 오도리다스 아시타니 데아우타메니 사요나라)

다시 춤을 추고 춤 추기 시작하는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작별 인사...


歩き回ってやっとついた ここはどうだ楽園か? 今となっちゃもうわからない

(아루키마왓테 얏테 츠이타 코코와 도우다 라쿠엔카 이마토 낫챠 모우 와카라나이)

이리저리 배회하며 겨우 도착한 이곳은 어때? 낙원 같아? 지금 처한 상황이지만 벌써 아리송해

四半世紀の結果出来た 青い顔のスーパースターがお腹すかしては待ってる

(시한세이키노 켓카 데키타 아오이 카오노 스파스타가 오하라 스카시테와 맛테루)

반세기의 반의 결과가 낳은 해쓱한 얼굴을 한 슈퍼스타가 배를 비워 놓고는 기다리고 있어 


アイムアルーザー どうせだったら遠吠えだっていいだろう

(아이무 아 루자 도우세닷타라 토오보에닷테 이이다로우)

나는 루저 어차피 더 소리쳐도 괜찮겠지 

もう一回もう一回行こうぜ僕らの声

(모우 잇카이 모우 잇카이 이코우제 보쿠라노 코에)

다시 한 번 더 가자! 우리들의 소리

アイムアルーザー ずっと前から聞こえてた

(아이무 아 루자 즛토 마에카라 키코에테타)

나는 루저 꽤 예전부터 들려왔었지

いつかポケットに隠した声が

(이츠카 포켓토니 카쿠시타 코에가)

언제쯤인가 주머니에 숨겼던 목소리가


ああだのこうだの知ったもんか 幸先の空は悪天候

(아아다노 코우다노 싯타몬카 사이사키노 소라와 아쿠텐코우)

이러쿵 저러쿵 난 몰라! 좋은 조짐이 보였던 하늘은 악기상

ほら窓から覗いた摩天楼からすりゃ塵のよう

(호라 마도카라 노조이타 마텐로우카라 스랴 치리노 요우)

이것 봐 창문으로 엿본 꼭대기에서 보면 먼지 같다구

イアンもカートも昔の人よ 中指立ててもしょうがないの

(이안모 카토모 무카시노 히토요 나카유비 타테테모 쇼우가 나이노)

이안도 커트도 예전 사람이지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도 소용 없어

今勝ち上がるためのお勉強 朗らかな表情

(이마 카치아가루 타메노 오벤쿄 호가라카나 효죠)

지금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공부, 명랑한 표정


踊る阿呆に見る阿呆 我らそれを端から笑う阿呆

(오도루 아호니 미루 아호 와레라 소레오 하타카라 와라우 아호)

춤추는 얼간이를 보는 얼간이 우리들은 그것을 보고 한켠에서 웃는 얼간이들

デカイ自意識抱え込んでは もう磨耗 すり減って残る酸っぱい葡萄

(데카이 지이시키 카카에콘데와 모우 마모 스리헷테 노코루 슷파이 부도우)

거대한 자의식을 끌어 안고는 이젠 닳고 차츰 줄어들어서 남아 있는 신맛의 포도 

膝抱えてもなんもねえ ほら長い前髪で前が見えねえ

(히자 카카에테모 난모네에 호라 나가이 마에가미데 마에가 미에네에)

무릎을 안아도 아무것도 없네 긴 앞머리로는 앞이 보이지 않네

笑っちまうねパッと沸き立って フワッと消えちゃえるこんな輪廻

(와랏챠마우네 팟토 와키탓테 후왓토 키에챠에루 콘나 린네)

웃어버리고는 머리 속에서 문득 끓어오르고는 휙 사라지는 이런 순환

愛されたいならそう言おうぜ 思ってるだけじゃ伝わらないね

(아이사레타이나라 소우 이오우제 오못테루다케쟈 츠타와라나이네)

사랑 받고 싶다면 그렇게 말하자구! 생각하고 있는 걸로는 전해지지 않으니까

永遠の淑女もそっぽ向いて 天国は遠く向こうのほうへ

(에이엔노 슈쿠쇼모 솟포 무이테 텐고쿠와 토오쿠 무코우노 호우에)

영원한 숙녀도 다른 곳을 향하고 천국은 저 머나먼 곳을 향해

ああわかってるって 深く転がる 俺は負け犬

(아아 와캇테룻테 후카쿠 코로가루 오레와 마케이누)

자각하고 있다구 깊숙하게 구르며 추락하는 나는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 

ただどこでもいいから遠くへ行きたいんだ それだけなんだ

(타다 도코데모 이이카라 토오쿠에 이키타인다 소레다케난다)

단지 어디라도 괜찮으니 멀리 가고 싶어 그것 뿐이야...


耳をすませ遠くで今 響きだした音を逃すな 呼吸を整えて

(미미오 스마세 토오쿠데 이마 히비키다시타 오토오 노가스나 코큐오 토토노에테)

귀를 기울여봐, 먼 곳에서 지금 반사되어 퍼지기 시작한 소리를 놓치지마! 호흡을 가다듬고 

いつかは出会えるはずの 黄金の色したアイオライトを きっと掴んで離すな

(이츠카와 데아에루하즈노 코가네노 이로시타 아이오라이토오 킷토 츠칸데 하나스나)

언젠가는 필시 만날 수 있을 황금색의 아이오라이트를 반드시 잡고는 놓치지마!


アイムアルーザー なんもないならどうなったっていいだろう

(아이무 아 루자 난몬나이나라 도우낫탓테 이이다로)

나는 루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으니 어떻게 돼도 괜찮겠지

うだうだしてフラフラしていちゃ今に はい左様なら

(우다우다시테 후라후라시테이챠 이마니 하이 사요나라)

이러니저러니 흐느적흐느적한 상태에 빠진 지금은 그래, 작별 인사

アイムアルーザー きっといつかって 願うまま

(아이무 아 루자 킷토 이츠캇테 네가우마마)

나는 루저 분명히 언젠가는 바라는 대로

進め ロスタイムのそのまた奥へ行け

(스스메 로스타이무노 소노 마타 오쿠에 이케)

나아가는거야 정해진 시간보다 더 주어진 시간에서 더 깊숙한 곳으로 가는거야


愛されたいならそう言おうぜ 思ってるだけじゃ伝わらないね

(아이사레타이나라 소우 이오우제 오못테루다케쟈 츠타와라나이네)

사랑 받고 싶다면 그렇게 말하자구! 생각하고 있는 걸로는 전해지지 않으니까

永遠の淑女もそっぽ向いて 天国は遠く向こうのほうへ

(에이엔노 슈쿠쇼모 솟포 무이테 텐고쿠와 토오쿠 무코우노 호우에)

영원한 숙녀도 다른 곳을 향하고 천국은 저 머나먼 곳을 향해

ここいらでひとつ踊ってみようぜ 夜が明けるまで転がっていこうぜ

(코코이라데 히토츠 오돗테 미요우제 요가 아케루마데 코로갓테 이코우제)

이 근방에서 춤 한번 추어보자! 해가 뜰 때까지 구르자!

聞こえてんなら声出していこうぜ

(키코에텐나라 코에 다시테 이코우제)

들린다면 목소리 내면서 가보자!


アイムアルーザー どうせだったら遠吠えだっていいだろう

(아이무 아 루자 도우세닷타라 토오보에닷테 이이다로우)

나는 루저 어차피 더 소리쳐도 괜찮겠지 

もう一回もう一回行こうぜ僕らの声

(모우 잇카이 모우 잇카이 이코우제 보쿠라노 코에)

다시 한 번 더 가자! 우리들의 소리

アイムアルーザー ずっと前から聞こえてた

(아이무 아 루자 즛토 마에카라 키코에테타)

나는 루저 꽤 예전부터 들려왔었지

いつかポケットに隠した声が

(이츠카 포켓토니 카쿠시타 코에가)

언제쯤인가 주머니에 숨겼던 목소리가


ここいらでひとつ踊ってみようぜ 夜が明けるまで転がっていこうぜ

(코코이라데 히토츠 오돗테 미요우제 요가 아케루마데 코로갓테 이코우제)

이 근방에서 춤 한번 추어보자! 해가 뜰 때까지 구르자!

聞こえてんなら声出していこうぜ

(키코에텐나라 코에 다시테 이코우제)

들린다면 목소리 내면서 가보자!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