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사 미치요(梓みちよ) - メランコリー(멜랑콜리)


梓みちよ - メランコリー


아즈사 미치요의 44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76년 9월 21일

작사 : 喜多條忠(키타조 마코토)

작곡 : 吉田拓郎(요시다 타쿠로)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골든 디스크


제18회 일본 레코드 대상 -> 편곡상

제27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11위

오리콘 연간 59위(1977년)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思い*

이 시절의 아즈사 미치요의 노래 실력이란...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구나!


高橋**

작곡가가 만든 이 선율이 너무 좋아!


S*

가사가 너무 멋져!

이 노래를 다른 사람이 과연 소화할 수 있을까?


KT TK**

乃木坂(노기자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이 노래가 생각난다.


三好**

내가 좋아하는 노래!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


いりの**

화려할뿐더러 노래까지 잘하다니...

이런 부류의 사람이 지금 있어?







아즈사 미치요(梓みちよ) - メランコリー(가사/해석/발음)


緑のインクで手紙を書けば

(미도리노 잉크데 테가미오 카케바)

초록색 잉크로 편지를 적으면

それはさよならの合図になると誰かが言ってた

(소레와 사요나라노 아이즈니 나루토 다레카가 잇테타)

그건 이별의 신호라고 누군가가 말했었지

女は愚かで可愛くて

(온나와 오로카데 카와이쿠테)

난 바보 같았어도 그저 귀엽게 보이고 싶었고,

恋に全てを賭けられるのに

(코이니 스베테오 카케라레루노니)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타입이었는데...

秋だと言うのに恋もできない

(아키다토 유우노니 코이모 데키나이)

가을이라고 말들 하지만 난 사랑조차 할 수 없는걸

メランコリーメランコリー

(메랑코리 메랑코리)

우울해지네...

それでも乃木坂辺りでは

(소레데모 노기자카 아타리데와)

헤어지고 노기자카 근처에서

私は良い女なんだってね

(아타시와 이이 온나난닷테네)

"쟤는 괜찮은 여자였어",

腕から時計を外すように

(우데카라 토케이오 하즈스 요우니)

"팔에서 시계를 풀듯이

男とさよならできるんだって

(오토코토 사요나라 데키룬닷테)

간단하게 남자와 이별을 하더라구"라니

淋しい 淋しいもんだね

(사미시이 사미시이 몬다네)

이것 참 더 쓸쓸해지는구나...


人の言葉を喋れる鳥が

(히토노 코토바오 샤베레루 토리가)

사람의 말을 따라 할 수 있는 새가

昔の人の名前を呼んだ憎らしいわね

(무카시노 히토노 나마에오 욘다 니쿠라시이와네)

예전 남자친구의 이름을 부르니 어딘가 얄미운걸

男はどこかへ旅立てば

(오토코와 도코카에 타비다테바)

그 사람은 어딘가로 떠나도

それでなんとか絵になるけれど

(소레데 난토카 에니 나루케레도)

그럭저럭 한 폭의 그림이 되겠지만...

秋だと言うのに旅もできない

(아키다토 유우노니 타비모 데키나이)

가을이라고 말들 하지만 난 어딘가로 떠날 수도 없는걸

メランコリーメランコリー

(메랑코리 메랑코리)

우울해지네...

それでも乃木坂辺りでは

(소레데모 노기자카 아타리데와)

헤어지고 노기자카 근처에서

私は良い女なんだってね

(아타시와 이이 온나난닷테네)

"쟤는 괜찮은 여자였어",

恋人連れてるあの人に

(코이비토 츠레테루 아노 히토니)

"새로운 여자친구랑 같이 있을 때 만났는데

平気で挨拶しているなんて

(헤이키데 아이사츠 시테 이루난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인사하더라구"라니

淋しい 淋しいもんだね

(사미시이 사미시이 몬다네)

이것 참 더 쓸쓸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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