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히로미(郷ひろみ) - セクシー・ユー(세쿠시 유/섹시한 너)


郷ひろみ - セクシー・ユー


고 히로미의 33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80년 1월 21일

작사 : 来生えつこ(키스기 에츠코)

작곡 : 南佳孝(미나미 요시타카)

편곡 : 萩田光雄(하기타 미츠오)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11위

오리콘 연간 73위

더 베스트 텐 주간 4위

더 베스트 텐 연간 28위




☞작곡가[각주:1]의 'モンロー・ウォーク(먼로 워크)'가 원곡이고 이 버전은 고 히로미가 커버한 것이다.


☞특유의 비음과 능글맞음이 인상적인 고 히로미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加藤***

고 히로미 씨, 다른 사람과는 무언가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이 매우 멋집니다!


餃子***

데이비드 보위를 보는 것 같아...!


池本**

원곡도 좋지만 나는 이 버전이 더 좋아!


まつざき***

고 히로미는 예쁜 얼굴이라 해야 하나?

같은 시대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原田**

얼굴이 정말 세련됐어!

그리고 팔색조 같은 매력!


優*

새로운 젊음이 가득한 그대!

최고로 멋집니다!







고 히로미(郷ひろみ) - セクシー・ユー(가사/해석/발음)


爪先立てて海へ モンローウォークして行く

(츠마사키 타테테 우미에 몬로오쿠시테 유쿠)

바다를 향해 발끝을 세우며 마릴린 먼로처럼 걸어가는

イカシタ娘は誰

(이카시타 무스메와 다레)

스타일 좋은 저 여자는 누구지?

ジャマイカ辺りのステップで

(쟈마이카아타리노 스텟푸데)

자메이카 어딘가 쯤의 스텝[각주:2]을 밟고 있는데...


目で追う男たちを 無視して腰を捻り

(메데 오우 오토코타치오 무시시테 코시오 히네리)

눈으로 자신을 쭉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무시한 채 허리를 비틀자

ブロンズ色の肌 光に 艶めき弾む

(부론즈이로노 하다 히카리니 나마메키 하즈무)

구릿빛 피부가 빛에 반사되고 그 요염한 자태에 남자들은 더욱 들뜨네


昼下りの騒めく浜辺

(히루사가리노 자와메쿠 하마베)

쨍쨍한 햇빛 아래의 시끌시끌한 바닷가

噂の渦 巻き込む潮風

(우와사노 우즈 마키코무 시오카제)

수군수군 소문의 소용돌이를 담아 퍼뜨리는 바닷바람 


胸元の汗キラリ 目のやり場にも困る

(무나모토노 아세 키라리 메노 야리바니모 코마루)

가슴 주변의 땀이 반짝,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르겠는걸

口説き落としたい君 素知らぬ素振りもセクシー

(쿠도키오토시타이 키미 소시라누 소부리모 세쿠시)

왠지 한번 꼬셔보고 싶은 너,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는 모습도 섹시하네


ハスキー掠れた声 不意に耳に飛び込む

(하스키카스레타 코에 후이니 미미니 토비코무)

허스키 보이스가 갑자기 귀에 꽂히자

てっきり君の声と

(텟키리 키미노 코에토)

'이건 분명 네 목소리구나!'라고

心は漫ろに スイング

(코코로와 소조로니 스잉구)

그냥 이유 없이 들떴지


期待空しく散って ほんの風の空耳

(키타이 무나시쿠 칫테 혼노 카제노 소라미미)

하지만 그 기대는 허무하게 사라졌어 그냥 바람 소리였거든

砂の上のラジオ 苛立ち紛れにキック

(스나노 우에노 라지오 이라다치 마기레니 킷쿠)

짜증이 나서 모래 위의 라디오를 홧김에 차버렸어


熱い視線 君に注いで

(아츠이 시센 키미니 소소이데)

뜨거운 시선이 너에게 쏠리고

脚に絡む 白波恨めしい

(아시니 카라무 시라나미 우라메시이)

다리를 휘감는 새하얀 파도가 원망스러울 뿐이야


ビキニの紐が滑り 皆をハラハラさせて

(비키니노 히모가 스베리 민나오 하라하라사세테)

그때 비키니끈이 살짝 풀렸고 모두를 아찔하게 만들었지

どこ吹く風の君 全てが堪らずセクシー

(도코후쿠카제노 키미 스베테가 타마라즈 세쿠시)

하지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마냥 도도한 너, 모든 게 참을 수 없을 만큼 섹시하네


軈て海は 淡い黄昏

(야가테 우미와 아와이 타소가레)

시간이 지나 바닷가에 옅은 황혼이 드리우고

転寝する キュートなエンジェル

(우타타네 스루 큐토나 엔졔루)

살짝 눈을 붙이고 있는 귀여운 천사 같은 너


濡れた体乾いて 金色に産毛光り

(누레타 카라다 카와이테 킨이로니 우부게 히카리)

젖어 있던 몸은 다 말라서 황금빛 솜털이 빛에 반사되고 있어

夕日に抱かれる君 全てが堪らずセクシー

(유우히니 다카레루 키미 스베테가 타마라즈 세쿠시)

저녁놀에 감싸지는 너, 모든 게 참을 수 없을 만큼 섹시하네

全てが堪らずセクシー・ユー

(스베테가 타마라즈 세쿠시 유)

모든 게 참을 수 없을 만큼 섹시하다구!



이런 곡은 어떠세요?

고 히로미(郷ひろみ) - 禁猟区(킨료쿠/금렵구)

고 히로미(郷ひろみ) - お嫁サンバ (오요메 삼바/신부 삼바)

고 히로미(郷ひろみ) - よろしく哀愁(요로시쿠 아이슈)

  1. 가수로도 활동했다. [본문으로]
  2. 팔랑팔랑 과하지 않은 선에서 도도하게 밟는 스텝이다. [본문으로]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