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신이치(森進一) - 女のためいき(온나노 타메이키/여인의 한숨)
- All That J-Pop /昭和 → ~ 1969
- 2019. 6. 13. 14:42
森進一 - 女のためいき
모리 신이치의 데뷔 싱글
곡 정보
발매 : 1966년 6월 20일
작사 : 吉川静夫(요시카와 시즈오)
작곡 : 猪俣公章(이노마타 코쇼)
☞데뷔 싱글이 80만 장 이상의 누계 매상을 기록하는 초히트를 친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nori***
10대 때 주크박스에 100엔을 넣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Yukio***
이 노래는 나의 청춘입니다.
자주 불렀었죠.
춤을 추기에도 좋은 노래입니다!
aozo**
이 시기까지도 모리 신이치 씨는 절호조였다.
요즘은 건강이 부쩍 나빠진 것 같아서 슬프네.
모리 씨의 목소리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최고입니다.
Ikeda***
여심을 노래하는 남자 가수 중에서는 단연 최고이다.
항상 힘내세요!
모리 신이치(森進一) - 女のためいき(가사/해석/발음)
死んでも お前を 離しはしない
(신데모 오마에오 하나시와 시나이)
"죽더라도 너의 곁을 떠나지는 않을게"
そんな男の約束を
(손나 오토코노 야쿠소쿠오)
이런 남자의 약속을
嘘と知らずに 信じてた
(우소토 시라즈니 신지테타)
거짓말인줄 모르고 믿고 있었죠
夜が 夜が 夜が泣いてる
(요루가 요루가 요루가 나이테루)
밤이 밤이 밤이 울고 있네요
ああ 女の溜息
(아아 온나노 타메이키)
아아 여인의 한숨...
どうでも なるよに なったらいいと
(도우데모 나루요니 낫타라 이이토)
'어떻게든지 된다면 괜찮겠지'
思い悩んだ時もある
(오모이나얀다 토키모 아루)
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한 적도 있어요
何に 縋って 生きるのか
(나니니 스갓테 이키루노카)
무엇에 매달려 살아가는 걸까요?
暗い 暗い 暗い灯影の
(쿠라이 쿠라이 쿠라이 호카게노)
어두운 어두운 어두운 불빛의
ああ 女の溜息
(아아 온나노 타메이키)
아아 여인의 한숨...
男と女の 悲しい定め
(오토코토 온나노 카나시이 사다메)
남자와 여자의 슬픈 운명
何で涙が付き纏う
(난데 나미다가 츠키마토우)
어째서 눈물이 끊이질 않는 걸까요?
惚れているから憎いのよ
(호레테 이루카라 니쿠이노요)
푹 빠졌기 때문에 더 얄미운 거예요
未練 未練 未練一つが
(미렌 미렌 미렌 히토츠가)
미련 미련 미련 이 한 단어가
ああ 女の溜息
(아아 온나노 타메이키)
아아 여인의 한숨...
이런 곡은 어떠세요?
모리 신이치(森進一) - 港町ブルース(미나토마치 블루스)
후지 케이코(藤圭子) - 新宿の女(신주쿠노 온나/신주쿠 여인)
'All That J-Pop > 昭和 → ~ 196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 アンコ椿は恋の花(앙코 츠바키와 코이노 하나) (4) | 2019.07.17 |
---|---|
히토후시 타로(一節太郎) - 浪曲子守唄(로쿄쿠 코모리우타/나니와부시 자장가) (14) | 2019.07.06 |
아오에 미나(青江三奈) - 恍惚ブルース(황홀의 블루스) (0) | 2019.06.14 |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 アラ見てたのね(아라 미테타노네/어라? 보고 있었군요) (0) | 2019.06.13 |
아오에 미나(青江三奈) - 池袋の夜(이케부쿠로노 요루/이케부쿠로의 밤) (0) | 2019.06.12 |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 涙の連絡船(나미다노 렌라쿠센/눈물의 연락선) (0) | 201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