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케이코(藤圭子) - 新宿の女(신주쿠노 온나/신주쿠 여인)



藤圭子 - 新宿の女



후지 케이코의 데뷔 싱글



곡 정보


발매 : 1969년 9월 25일

앨범 : 新宿の女/“演歌の星”藤圭子のすべて

작사 : みずの稔(미즈노 미노루)

작곡 : 石坂まさを(이시자카 마사오)

편곡 : 小谷充(코타니 미츠루)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9위

오리콘 연간 27위(1970년)







☞캐치 프레이즈는 '演歌の星を背負った宿命の少女!!(엔카의 별을 등에 진 신주쿠의 소녀!!)'였다.


☞누계 매상 88만 장 이상


☞데뷔 싱글 발매 이후 두 번째부터 다섯 번째 싱글까지 42주 연속 오리콘 TOP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한다.


☞데뷔 출정식을 가진 신주쿠 구의 '西向天神社(니시무키텐 신사)'에는 실제로 이 노래의 비(碑)가 있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kentaro****

정말 아름다운 분입니다.

눈물이 나옵니다.


多家**

이 사람이 인기 있는 이유는 어두운 분위기와 뛰어난 미모의 불균형이 아닐까?


坂下**

노래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속은 밝은 여자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홀한 느낌입니다.


小西**

후지 케이코 씨!

나의 청춘!

영원히!


朝m***

투명한 아름다움.

용모와 노래 실력을 갖춘 희귀한 사람!


吉岡**

다른 유명한 가수들이 이 노래를 많이 커버했지만 아무도 본가수를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







후지 케이코(藤圭子) - 新宿の女(가사/해석/발음)


私が男に なれたなら

(와타시가 오토코니 나레타나라)

제가 남자가 될 수 있다면

私は女を 捨てないわ

(와타시와 온나오 스테나이와)

저는 여자를 버리지 않을거예요

ネオン暮らしの 蝶々には

(네온 구라시노 쵸쵸니와)

네온사인 속에서 생활하는 나비에게는

優しい言葉が 染みたのよ

(야사시이 코토바가 시미타노요)

다정한 말들이 깊게 다가오는 법이거든요

バカだな バカだな 騙されちゃって

(바카다나 바카다나 다마사레챳테)

바보로구나 바보로구나 속아버렸던 것이...

夜が冷たい 新宿の女

(요루가 츠메타이 신주쿠노 온나)

밤이 차가운 신주쿠의 여자랍니다


何度もあなたに 泣かされた

(난도모 아나타니 나카사레타)

몇 번이고 당신 때문에 울었었죠

それでも縋った 縋ってた

(소레데모 스갓타 스갓테타)

그래도 매달리고 매달렸죠

誠尽くせば いつの日か

(마코토 츠쿠세바 이츠노히카)

정성을 다 바치면 언제인가

分かってくれると 信じてた

(와캇테 쿠레루토 신지테타)

알아줄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バカだな バカだな 騙されちゃって

(바카다나 바카다나 다마사레챳테)

바보였군요 바보였군요 속아버린 제가...

夜が冷たい 新宿の女

(요루가 츠메타이 신주쿠노 온나)

밤이 차가운 신주쿠의 여자랍니다


あなたの夢みて 目が濡れた

(아나타노 유메 미테 메가 누레타)

당신을 꿈에서 보고 눈이 촉촉해졌어요

夜更けの淋しい カウンター

(요후케노 사미시이 카운타)

늦은 밤의 외로운 카운터에서

ポイとビールの 栓のように

(포이토 비루노 센노 요우니)

팅하고 떨어져 나가는 맥주병의 마개 같이

私を見捨てた 人なのに

(와타시오 미스테타 히토나노니)

나를 봐주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バカだな バカだな 騙されちゃって

(바카다나 바카다나 다마사레챳테)

바보입니다 바보입니다 속아버려서...

夜が冷たい 新宿の女

(요루가 츠메타이 신주쿠노 온나)

밤이 차가운 신주쿠의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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