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즈미 준(黛ジュン) - 天使の誘惑(텐시노 유우와쿠/천사의 유혹)
- All That J-Pop /昭和 → ~ 1969
- 2018. 6. 3. 10:54
黛ジュン - 天使の誘惑
마유즈미 준의 네 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68년 5월 1일
앨범 : 天使の誘惑
작사 : なかにし礼(나카니시 레이)
작곡 : 鈴木邦彦(스즈키 쿠니히코)
골든디스크
제10회 일본 레코드 대상 → 대상
제19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3위
오리콘 연간 18위(1968년)
☞당시 일본 레코드 대상 시상식은 현재 흑백영상으로 남겨져 있다.
☞본인의 주 매력어필 요소는 미니스커트였다.
☞유명 작곡가인 三木たかし(미키 타카시)는 마유즈미의 친오빠이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jack****
편곡이 시대를 초월했어.
福田**
난 22살이지만 2002년 이전의 음악을 좋아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힘이 나거든!
2002년 일본 음악계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kazuo****
9살 때 이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그리워집니다.
てのり***
당시 정말 멋있는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이 영상은 꼭 후세에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松村**
청춘 시대의 가요곡은 그립고 좋은 노래가 정말 많았습니다.
ドリー****
약 50년 전 노래인데 지금 봐도 멋있는 느낌이 물씬 풍겨집니다.
요즘 어린 여성 아이돌보다 자연스럽고 귀여운 것 같아요.
마유즈미 준(黛ジュン) - 天使の誘惑(가사/해석/발음)
好きなのに あの人はいない
(스키나노니 아노히토와 이나이)
사랑했지만 그 사람은 없네요
話相手は 涙だけなの
(하나시아이테와 나미다다케나노)
대화 상대는 눈물 뿐인걸요
幸せは オレンジ色の
(시아와세와 오렌지이로노)
행복은 오렌지 색의
雲の流れに 流れて消えた
(쿠모노 나가레니 나가레테 키에타)
구름의 흐름 속에서 흐르면서 사라졌어요...
私の唇に 人差指で
(와타시노 쿠치비루니 히토사시 유비데)
나의 입술에 집게손가락으로
口付けして 諦めた人
(쿠치즈케시테 아키라메타 히토)
입맞춤을 하고 단념했던 사람
ごめんなさいね あの日のことは
(고멘나사이네 아노 히노 코토와)
미안해요 그 날의 일은
恋の意味さえ 知らずにいたの
(코이노 이미사에 시라즈니이타노)
사랑의 의미조차 알지 못한채 살고 있었어요...
砂浜で 泣き真似すると
(스나하마데 나키마네스루토)
모래사장에서 우는 척을 하면
優しい声が 流れて来るの
(야사시이 코에가 나가레테 쿠루노)
다정한 목소리가 귓가에 흘러 들어와요
思い出は オレンジ色の
(오모이데와 오렌지이로노)
추억은 오렌지 색의
雲の彼方に 浮んでいるの
(쿠모노 카나타니 우칸데이루노)
구름의 저편에서 떠오르고 있어요...
私の唇に 人差指で
(와타시노 쿠치비루니 히토사시유비데)
나의 입술에 집게손가락으로
口付けして 諦めた人
(쿠치즈케시테 아키라메타 히토)
입맞춤을 하고 단념했던 사람
今ここに あの人がいたら
(이마 코코니 아노 히토가 이타라)
지금 여기에 그 사람이 있다면
陽に焼けた胸に 飛び込むでしょう
(히니 야케타 무네니 토비코무데쇼우)
태양에 그을린 가슴에 뛰어 들었겠지요
飛び込むでしょう 飛び込むでしょう
(토비코무데쇼우 토비코무데쇼우)
뛰어 들었겠지요 뛰어 들었겠지요
飛び込むでしょう
(토비코무데쇼우)
뛰어 들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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