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미키(平山三紀) - 真夏の出来事(한여름의 생긴일)



히라야마 미키(平山三紀) - 真夏の出来事(한여름의 생긴일)


히라야마 미키의 두 번째 싱글


발매 : 1971년 5월 25일

작사 : 橋本淳(하시모토 준)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편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골든디스크


제 13회 일본 레코드 대상 작곡상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5위

오리콘 연간 37위(1971년)


☞여름과 어울리는 1971년의 히트곡 중 하나이다.




☞1999년 真夏の出来事'99(한여름의 생긴일 99)의 영화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




☞ビートたけし(비토 타케시)의 첫 번째, 北野武(키타노 타케시)의 다섯 번째 감독작품인 'みんな〜 やってるか!(모두~ 하고 있나!)'의 극중 삽입곡으로 쓰였다.




☞2016년에 본인이 제목을 조금 수정해 스물여섯 번째 싱글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 마지막 싱글이다.





히라야마 미키(平山三紀) - 真夏の出来事(가사/해석)


彼の車にのって

(카레노 쿠루마니 놋테)

그의 차에 타고

真夏の夜を走りつづけた

(마나츠노 요루오 하시리츠즈케타)

한여름의 밤을 계속 달렸어

彼の車にのって

(카레노 쿠루마니 놋테)

그의 차에 타고

さいはての町 私は着いた

(사이하테노 마치 와타시와 츠이타)

저 끝 마을에 나는 도착했지


悲しい出来事が

(카나시이 데키고토가)

슬픈 사건이

起こらないように

(오코라나이 요우니)

발생하지 않도록

祈りの気持をこめて

(이노리노 키모치오 코메테)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見つめあう二人を

(미츠메아우 후타리오)

서로 바라보는 둘을

朝の冷たい海は

(아사노 츠메타이 우미와)

아침의 차가운 바다는

鏡のようにうつしていた

(카가미노 요우니 우츠시테이타)

거울과 같이 비추고 있었지

朝の冷たい海は

(아사노 츠메타이 우미와)

아침의 차가운 바다는

恋の終りを知っていた

(코이노 오와리오 싯테이타)

사랑의 종말을 알고 있었지


彼の両手をとって

(카레노 료테오 톳테)

그의 양손을 잡고

やさしいことば

(야사시이 코토바)

다정한 말

さがしつづけた

(사가시츠즈케타)

찾기 시작했지

彼の両手をとって

(카레노 료테오 톳테)

그의 양손을 잡고

冷たいほほに くちづけうけた

(츠메타이 호호니 쿠치즈케 우케타)

차가운 볼에 입맞춤을 받았지


悲しい出来事が

(카나시이 데키고토가)

슬픈 사건이

起らないように

(오코라나이 요우니)

발생하지 않도록

祈りの気持をこめて

(이노리노 키모치오 코메테)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見つめあう二人は

(미츠메아우 후타리와)

서로 바라보는 둘을

白いかもめのように

(시로이 카모메노 요우니)

하얀 갈매기와 같이

体をよせて歩いていった

(카라다오 요세테 아루이테잇타)

몸을 기대고 걷고 있었지

白いかもめのように

(시로이 카모메노 요우니)

하얀 갈매기와 같이

涙にぬれて歩いていった

(나미다니 누레테 아루이테잇타)

눈물에 젖어 걷고 있었지


悲しい出来事が

(카나시이 데키고토가)

슬픈 사건이

起こらないように

(오코라나이 요우니)

발생하지 않도록

祈りの気持をこめて

(이노리노 키모치오 코메테)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見つめあう二人を

(미츠메아우 후타리오)

서로 바라보는 둘을

朝の冷たい海は

(아사노 츠메타이 우미와)

아침의 차가운 바다는

鏡のようにうつしていた

(카가미노 요우니 우츠시테이타)

거울과 같이 비추고 있었지

朝の冷たい海は

(아사노 츠메타이 우미와)

아침의 차가운 바다는

恋の終りを知っていた

(코이노 오와리오 싯테이타)

사랑의 종말을 알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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