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시즈카(工藤静香) - MUGO・ん…色っぽい(말없이 요염하게)
- All That J-Pop /昭和 → 1980 ~ 1989
- 2017. 11. 20. 01:00
쿠도 시즈카(工藤静香) - MUGO・ん…色っぽい(말없이 요염하게)
쿠도 시즈카의 다섯 번째 싱글
발매 : 1988년 8월 24일(포니 캐니언)
앨범 : gradation
작사 : 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
작곡 : 後藤次利(고토 츠쿠토시)
골든디스크
- 제39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1위
- 오리콘 월간 3위(1988년 9월)
- 오리콘 연간 6위(1988년)
- 더 베스트 텐 1위
- 더 베스트 텐 월간 1위(1988년 10월)
- 더 베스트 텐 연간 6위(1988년)
- 더 톱 텐 1위
- 더 톱 텐 연간 7위(1988년)
☞카네보 화장품의 88년 프로모션 이미지송이다.
☞더 베스트 텐에서는 연간 6위 랭크를 축하해 나카지마 미유키와의 전화 통화가 생방송 되었고 쿠도 시즈카의 개성을 칭찬했다.
☞앨범의 커플링 노래인 '群衆(군중)'도 나카지마 미유키가 작사했다.
☞테레비에 출연할 때 간주에서 무언가 속삭이는 듯해 보이지만 특별히 정해져있는 대사는 없고 그 때 그 때 다르다고 한다.
쿠도 시즈카(工藤静香) - MUGO・ん…色っぽい(가사/해석)
言えないのよ 言えないのよ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요
言いたいことならどれくらい
말하고 싶은 거라면 어느정도
あるかわからなくあふれてる
있는 지 모르지만 흘러 넘치고 있어
私心はおしゃべりだわ
내 마음은 수다쟁이네
言いたいことならあなたには
말하고 싶은 거라면 당신에게는
あとからあとからあふれてる
앞으로 앞으로 흘러 넘치고 있어
私意外とおしゃべりだわ
나 의외로 수다쟁이네
なのにいざとなると内気になる
그렇지만 막상 때가 되면 소극적으로 되어 버려
遠い場所から何度も話しかけてるのに
먼 장소에서 몇 번이나 말을 걸고 있었지만...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 ん、色っぽい
희미하게 음~ 섹시하게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そうゆう仲になりたいわ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
MUGO・ん いくじなしね
기개가 없네
MUGO・ん 淋しがりね
외로움을 타고 있네
言いたいことならあの日から
말하고 싶은 거라면 그 날부터
誰にも負けずにあふれてる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흘러 넘치고 있어
私、気持ちはわがままだわ
나 자기 마음대로구나
なのにいざとなると内気になる
그렇지만 막상 때가 되면 소극적으로 되어 버려
書いた手紙もしまい込んで誰も知らない
적었던 편지도 혼자 가슴으로 묻고, 아무도 몰라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 ん、色っぽい
희미하게 음~ 섹시하게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そうゆう仲になりたいわ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 ん、色っぽい
희미하게 음~ 섹시하게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そうゆう仲になりたいわ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
明日少し勇気を出して
視線投げてみようかしら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 ん、色っぽい
희미하게 음~ 섹시하게
目と目で通じ合う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そうゆう仲になりたいわ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
MUGO・ん いくじなしね
기개가 없네
MUGO・ん 淋しがりね
외로움을 타고 있네
MUGO・ん いくじなしね
기개가 없네
MUGO・ん 淋しがりね
외로움을 타고 있네
言えないのよ 言えないのよ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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