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커즈(チェッカーズ) - 涙のリクエスト(눈물의 부탁)



체커즈(チェッカーズ) - 涙のリクエスト(눈물의 부탁)


체커즈의 두 번째 싱글




발매 : 1984년 1월 21일

앨범 : 絶対チェッカーズ!!

작사 : 売野正雄(우리노 마사오)

작곡 : 芹澤廣明(세리자와 히로아키)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2위
  • 오리콘 연간 4위(1984년)



  • 더 베스트 텐 1위
  • 더 베스트 텐 상반기 1위(1984년)
  • 더 베스트 텐 연간 2위(1984년)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에 이은 노래로 다음 노래 역시 유명한 '哀しくてジェラシー'이다.




☞체커즈의 첫 대히트곡이다. 매상누계 67.2만장


☞데뷔곡보다 먼저 레코딩된 노래이다.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 哀しくてジェラシー와 이 노래의 동반 히트로 멤버들의 사적인 시간은 확보되지 못 하여 레코딩 시간의 부족했고 아이돌적인 취급으로 아마추어 시절과 갭이 커 고민이 많았다.


☞작사가 우리노 마사오는 영화 아메리칸 그래피티를 보고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더 톱 텐 공연에서 보컬 '藤井郁弥(후지이 후미야)'는 엄청나게 싫어하는 표고버섯을 먹게 되어 가사를 '最後の椎茸(마지막 표고버섯)'이라고 바꿔 부른 적도 있다.




신나는 리듬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보이는 곡이다. 




체커즈(チェッカーズ) - 涙のリクエスト(가사/해석)


涙のリクエスト 最後のリクエスト

눈물의 부탁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最後のコインに 祈りをこめて Midnight D.J

마지막 동전에 염원을 담아 미드나잇 디제이

ダイヤル回す あの娘に伝えて まだ好きだよと

다이얼을 돌려서 그녀에게 전해줘 아직 사랑한다고

トランジスタのヴォリューム上げて 初めて二人

트랜지스터의 볼륨을 높이고 처음 두 사람이

躍った曲さサヨナラなんて 冷めたすぎるね

춤췄던 곡이야, 이별이라니 너무 차갑네

ヒドイ仕打ちさ

심한 반응이라구

オレの送った 銀のロケット

내가 보냈던 은색 로켓

今では違う 誰かの写真

지금에서는 다른 누군가의 사진

イイサそいつと 抱き合いながら

좋아 그녀석과 안으면서

悲しい恋を 笑ってくれよ

슬픈 사랑을 웃어줘


涙のリクエスト 最後のリクエスト

눈물의 부탁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涙のリクエスト 最後のリクエスト for you

눈물의 부탁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波間に消える まぶしい夏さ 引き際せめて

파도 사이에서 사라지는 눈부신 여름이 끝날 때는 적어도

カッコつけるぜ あのメロディ 口笛にして

멋을 부려보자고! 그 멜로디를 휘파람으로 불어서

もしも あいつに ふられた時は 同じ歌を

만약 그녀석에게 차였을 때는 같은 노래를

ダイヤルしろよ 夜中の街を おまえをむかえに

신청하라구 한밤중의 거리를 너를 맞이하러

駆けて行くから

달려 갈테니까

愛を誓った メモリーリング

사랑을 맹세했던 커플링

曲に合わせて 海に投げるよ

곡에 맞춰서 바다에 던지는거야

サヨナラがわり 二人に送る

이별 대신 두사람에게 보내는

悲しい恋のリクエストだよ

슬픈 사랑의 부탁이야


涙のリクエスト 最後のリクエスト

눈물의 부탁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涙のリクエスト 最後のリクエスト for you

눈물의 부탁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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