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ッカーズ(체커즈) -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기자기자하토노코모리우타)


チェッカーズ(체커즈) -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기자기자하토노코모리우타)


체커즈의 데뷔 싱글


발매 : 1983년 9월 21일

작사 : 康珍化(강진화)

작곡 : 芹澤廣明(세리자와 히로아키)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8위
  • 오리콘 연간 20위(1984년)
  • 더 베스트 텐 5위
  • 더 베스트 텐 상반기 17위(1984년)
  • 더 베스트 텐 연간 23위(1984년)




체커즈의 데뷔 앨범. 발매 당초는 거의 팔리지 않았다가 익년 1984년 1월에 발매된 두 번째 싱글 '涙のリクエスト(눈물의 리퀘스트)'이 대히트를 함에 따라 이 곡도 동반 상승 효과로 순위가 올라 세 번째 싱글인 '哀しくてジェラシー(슬퍼서 질투)'이 발표 됐을 때 3곡 모두 차트 10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처음에는 B면의 '恋のレッツダンス'가 데뷔곡이었지만 레코드사의 선전부의 의견에 의해 체크무늬 의상과 갭이 큰 이 노래가 데뷔곡이 됐다.



체커즈의 리드 보컬인 藤井郁弥(후지이 후미야)는 처음 들었을 때 엔카인 줄 알았다고 한다.




아마추어 시절의 체커즈는 음악형식인 두왑을 주로 사용했고 의상도 'RATS & STAR'를 의식한 수트 차림이있다. 그러나 아이돌 밴드로 발매 돼 의상 전체가 체크무늬로 결정되었을 때는 상당한 저항이 있었다고 한다.




테레비 드라마 'うちの子にかぎって…(우리 아이 만큼은)'에서 자주 흐른 노래였는데 가사를 'ちっちゃな頃から顔悪い 19でブスって呼ばれたよ お岩さんより顔悪い 見たものみんな死んじゃった(어릴 때부터 못생겨서 19살 때 못난이라고 불렸어 お岩さん보다 못 생겨서 본 사람 모두 죽어버렸어')라고 개사되어 나왔다.


멜로디부터 사비에 이르기까지 가사는 칠오조로 되어있다.(종종 글자수를 넘기는 부분도 있지만)




チェッカーズ(체커즈) -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


ちっちゃな頃から 悪ガキで

어릴 때부터 악동이라고

15で不良と呼ばれたよ

15살에는 불량소년이라 불렸어

ナイフみたいにとがっては

칼 같이 날카로워서는

触わるものみな 傷つけた

닿는 것 족족 상처 입혔지


あーわかってくれとは 言わないが

아아 알아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そんなに 俺が悪いのか

그렇게 내가 나쁜 것일까

ララバイ ララバイ おやすみよ

자장 자장 잘자라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

들쭉날쭉한 마음 속의 자장가


恋したあの娘と2人して

사랑하는 그녀와 둘이서

街を出ようと 決めたのさ

마을을 떠나자고 결심했어

駅のホームでつかまって

역의 플랫폼에서 잡혀서

力まかせになぐられた

힘껏 두들겨 맞았어


あーわかってくれとは 言わないが

아아 알아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そんなに 俺が悪いのか

그렇게 내가 나쁜 것일까

ララバイ ララバイ おやすみよ

자장 자장 잘자라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

들쭉날쭉한 마음 속의 자장가


仲間がバイクで死んだのさ

동료가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어

とってもいい奴だったのに

진짜 좋은 놈이었는데

ガードレールに花そえて

가드레일에 꽃을 놓고

青春アバヨと泣いたのさ

청춘아 안녕이라고 울었어


あーわかってくれとは 言わないが

아아 알아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そんなに 俺が悪いのか

그렇게 내가 나쁜 것일까

ララバイ ララバイ おやすみよ

자장 자장 잘자라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

들쭉날쭉한 마음 속의 자장가


熱い心をしばられて

뜨거운 마음을 묶이고

夢は机で削られて

꿈은 책상에서 지워지고

卒業式だと言うけれど

졸업식이라고 말하지만

何を卒業するのだろう

무엇을 졸업하는 것일까


あーわかってくれとは 言わないが

아아 알아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そんなに 俺が悪いのか

그렇게 내가 나쁜 것일까

ララバイ ララバイ おやすみよ

자장 자장 잘자라

ギザギザハートの子守唄

들쭉날쭉한 마음 속의 자장가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