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와 하치로(井沢八郎) - ああ上野駅(아아 우에노에키/아아 우에노역)



井沢八郎 - ああ上野駅



이자와 하치로의 세 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64년 5월

작사 : 関口義明(세키구치 요시아키)

작곡 : 荒井英一(아라이 에이이치)







☞누계 매상 10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2003년 우에노역에 2m가 넘는 가사비가 세워졌고 현재 관광명소가 되었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高橋**

난치병에 걸린 저에게 용기를 주는 노래입니다.

죽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진정됩니다.


U Ji**

이 노래는 60, 70대에게는 몸에 밴 흥겨운 노래입니다.

가난했던 쇼와 시절의 대표곡이지요.


Ando***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먼 옛날을 생각하는 자신이 보이거든요.


SAKURA****

66세가 된 지금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힘이 납니다.

그리고 매월 치바에서 우에노로 가고 있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특별한 장소거든요.


masa**

정말 멋진 명곡입니다.

집단으로 한 도시로 취직하러 갔던 우리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입니다.

이런 상징적인 노래 때문에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AKU**

쇼와 46년에 니가타현에서 취직하기 위해 야간 열차에 올라 우에노로 간 경험이 있습니다.

우에노는 정말 저에게 마음의 역입니다!







이자와 하치로(井沢八郎) - ああ上野駅(가사/해석/발음)


どこかに故郷の 香を載せて

(도코카니 코쿄노 카오리오 노세테)

어딘가에 고향의 향기를 싣고

入る列車の 懐かしさ

(하이루 렛샤노 나츠카시사)

입선하는 열차를 보니 그리워지네

上野は俺らの 心の駅だ

(우에노와 오이라노 코코로노 에키다)

우에노는 내 마음속의 역이야

挫けちゃならない 人生が

(쿠지케챠 나라나이 진세이가)

좌절해서는 안되는 인생이

あの日ここから 始まった

(아노히 코코카라 하지맛타)

그날 여기서부터 시작됐지


[科白] 父ちゃん 僕がいなくなったんで

(토쨩 보쿠가 이나쿠낫탄데)

아빠~ 내가 없으니

母ちゃんの畑仕事も大変だろうな

(카쨩노 하타케시고토모 타이헨다로우나)

엄마 밭일도 힘드려나...?

今度の休みには必ず帰るから

(콘도노 야스미니와 카나라즈 카에루카라)

다음번 방학 때는 꼭 돌아올테니!

その時は父ちゃんの肩も母ちゃんの肩も

(소노 토키와 토쨩노 카타모 카쨩노 카타모)

그 때는 아빠의 어깨도 엄마의 어깨도

もういやだって言うまで叩いてやるぞ

(모우 이야닷테 이우마데 타타이테 야루조)

이제 됐다고 그만하라고 말할 때까지 두드려 줄거야

それまで元気で待っていてくれよな

(소레마데 겡키데 맛테이테 쿠레요나)

그 때까지 건강하게 잘 기다려줘!


就職列車に 揺られて着いた

(슈우쇼쿠 렛샤니 유라레테 츠이타)

취직하기 위에 오른 열차 안에서 흔들거리며 도착했어

遠いあの夜を 思い出す

(토오이 아노 요오 오모이다스)

머나먼 그 밤을 생각하네

上野は俺らの 心の駅だ

(우에노와 오이라노 코코로노 에키다)

우에노는 내 마음속의 역이야

配達帰りの 自転車を

(하이타츠 카에리노 지텐샤오)

배달 후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던 중에

止めて聞いてる 国訛り

(토메테 키이테루 쿠니나마리)

잠시 세워놓고 듣고 있어 고향 사투리를


ホームの時計を 見つめていたら

(호무노 토케이오 미츠메테 이타라)

플랫폼의 시계를 바라보고 있자니

母の笑顔に なってきた

(하하노 에가오니 낫테키타)

엄마의 웃는 얼굴이 보이네

上野は俺らの 心の駅だ

(우에노와 오이라노 코코로노 에키다)

우에노는 내 마음속의 역이야

お店の仕事は 辛いけど

(오미세노 시고토와 츠라이케도)

가게 일은 힘들지만

胸にゃでっかい 夢がある

(무네냐 뎃카이 유메가 아루)

품속에는 원대한 꿈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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