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야마 케이코(松山恵子) - 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그러니까 말했잖아)



松山恵子 - 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



마츠야마 케이코의 서른여덟 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58년 3월

작사 : 松井由利夫(마츠이 유리오)

작곡 : 島田逸平(시마다 잇페이)


골든디스크


제09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후렴구가 당시에 유행이 됐을 정도로 인상 깊은 곡이다.


☞지나가는 사랑에 속아 울고 있는 여자를 다른 친구가 위로해주는 형식이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Keiji***

좋네요!

젊은 시절 역시 최고예요.

그녀는 정말 인기가 많았죠.

저의 젊은 시절도 생각이 나네요!


Kazu**

어느 나이대이든지 케이쨩 너무 귀여워.

정말 좋아합니다.


hideyuki***

제가 초등학교 때 한 회관에서 이 분의 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도 이 영상이 처음이네요.

감동 받았습니다.


ウエノ**

말년에는 통통했지만 젊은 시절에는 정말 매력이 상당했었다!


花板**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였다.


武井**

나의 초등학교 시절 이 곡의 세리후가 굉장히 유행이었다!







마츠야마 케이코(松山恵子) - 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가사/해석/발음)


あんた泣いてんのね

(안타 나이텐노네)

너 울고 있구나...

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

(다카라 잇타쟈나이노)

그러니까 말했잖아

港の酒場へ 飲みに来る 男なんかの 云うことを

(미나토노 사카바에 노미니 쿠루 오토코난카노 유우 코토오)

항구의 술집으로 술 마시러 오는 남자가 하는 말을

馬鹿ね 本気に 本気にするなんて

(바카네 혼키니 혼키니 스루난테)

바보 진심으로 진심으로 믿어버리다니

全くあんたは ウブなのね

(맛타쿠 안타와 우부나노네)

정말 넌 순진하구나

罪なヤツだよ 鴎鳥

(츠미나 야츠다요 카모메도리)

누굴 탓하겠어 갈매기가 죄지


あんた泣いてんのね

(안타 나이텐노네)

너 울고 있구나...

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

(다카라 잇타쟈나이노)

그러니까 말했잖아

男の言葉に 騙されて 散々私も 泣かされた

(오토코노 코토바니 다마사레테 산자 와타시모 나카사레타)

남자들이 하는 말에 속아서 나도 정말 힘들었었어

馬鹿ね 今更 今更愚痴なんて

(바카네 이마사라 이마사라 구치난테)

바보 이제와서 이제와서 입이 튀어나오다니

云っても無駄だわ 止めましょうね

(잇테모 무다다와 야메마쇼네)

말해도 소용 없으니 그만두자고

港女は 強いはず

(미나토온나와 츠요이하즈)

항구 마을 출신 여자들은 강하잖아?


あんた泣いてんのね

(안타 나이텐노네)

너 울고 있구나...

だから云ったじゃないの

(다카라 잇타쟈나이노)

그러니까 말했잖아

めそめそしないで捨てちゃいな なにさ港の恋なんか

(메소메소 시나이데 스테챠이나 나니사 미나토노 코이난카)

흑흑 대지말고 잊어 버려 어쨌든 항구에서의 사랑 같은거...

馬鹿ね いつまで いつまで泣いてんの

(바카네 이츠마데 이츠마데 나이텐노)

바보 언제까지 언제까지 울고 있을거야?

どんなに焦がれて 待ったとて

(돈나니 코가레테 맛타토테)

아무리 애태우며 기다린다해도

帰るもんかよ あの男

(카에루몬카요 아노 오토코)

돌아올거 같아? 그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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