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밝혀진 리스닝 스텝 2단계 리뷰

과학적으로 밝혀진 리스닝 스텝 2단계 리뷰

남들한테 알려주지 않는 영어의 비밀 17화



실은 외국어를 청취할 때에 뇌를 조사하면 소뇌가 격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소뇌라는 것은 '운동'을 맡는 뇌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냐하면 저희들의 뇌는 '음'만이 아니라 '발음할 때 신체의 움직임'도 참고하여 음을 듣고 이해하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복잡하게 되므로 생략합니다만 요컨대 저희들은 스스로 몇번이고 발음한 적이 있는 소리라면 청취가 쉽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저희들은 별로 발음한 적이 없는 음은 듣고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저는 어휘를 12000개에 달할 때 예쁜 영어라면 '가나다라마'정도로 확실히 들리게 됐습니다.


사실을 말하면 저는 1단어씩 기간을 두고 5회 이상 발음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5회나 발음한 영단어를 청취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12000단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6만번 이상이나 영단어를 입으로 소리 내게 됐습니다.ㅡ 영어의 바른 음은 입을 사용해 소뇌에 완전히 때려 박히게 하는 것입니다.

영단어의 발음훈련에 더해 '말의 연결'을 기억하면 영어는 더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말의 연결'이라는 것은 '링킹'이나 '리덕션'이라는 것으로 영어학습자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훈련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말의 연결'도 지식으로 아는 것뿐이라면 소뇌는 음을 기억해주지 않습니다. '말의 연결'도 음독해 소뇌에 각인시켜주세요. 저는 '말의 연결'을 영어 문장으로 모두 메모해 그대로 음독하는 일을 1개월 계속 했습니다. '단어'와 '단어동사의 연결'로 영어음의 대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2개만 한다면 예쁜 영어가 있다면 확실히 청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리스닝때문에 막막한 사람은 CD만 듣는 것을 그만두고 아래의 방법을 시도해주세요. 리스닝이 가능하게 되는 2가지 스텝 처음은 영어단어를 5회 이상 발음해 소뇌에 음을 각인시킨다. 그 후에 '말의 연결'을 음독한다. 이제 영어를 청취 못 할일은 없습니다.


다음 화 예고

저는 많은 영어학습자를 보아 왔고 급격히 영어가 늘어나는 사람들의 패턴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 회에 그것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번외

[영어가 청취 되는 암기 방법]

한편, 영어단어의 발음을 알기만 하면 영어는 들리게 됩니다. 저희들이 제공하는 단어장에는 영어단어의 의미만이 아니라 영어 단어의 발음도 기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들은 영어 단어를 기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33분으로 월 1000개의 단어의 발음과 의미를 외울 수 있습니다(프로그램은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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