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공동뮤지컬<어 커먼비트> 보고 왔어요! / 후기



한일공동뮤지컬 <어 커먼비트> 후기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보고온 뮤지컬 후기를 포스팅해볼게요!


장소는 마포아트센터였습니다! 그렇게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았던 곳...!




이 뮤지컬은 무대 위를 하나의 세계로 놓고 그 곳에서 펼쳐지는 4개의 다른 대륙들의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문화와 살아온 배경이 달라도 서로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지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졌죠.

그 메세지가 바로 A Common Beat였어요!



특이한 점은 이 무대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뮤지컬 분야에 있어서 프로가 아니고 대다수가 아마추어였다는 점이에요.

한국과 일본 국적의 103명의 시민들과 함께 만든 뮤지컬이랍니다.

실제로 팸플렛에 나와있는 직업군을 보면 고등학생부터 소방관, 파이낸셜 컨설턴트, 가수, 주부 등등까지 엄청 다양했어요. 또 빨강 파랑 노랑 초록으로 구성된 대륙간 사람들의 구성도 한국인과 일본인이 골고루 섞여있었어요.

한국인이 더 많은 비율이었긴 하지만ㅋㅋㅋ




안에는 당연히 음식물 반입 불가,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불가

평소에 뮤지컬을 관람 했을 때 2층에서 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이라 뭔가 두근두근

앞에 계신 분 머리가 사알짝 크셔서 잘 안 보였던 건 함정 ㅠㅠ




간단한 구성은 국경경비대 소개 -> 대륙 소개 -> 대륙 간의 새로운 만남 -> 다툼 -> 화합 / 희망 / 극복 입니다!

90분간의 러닝 타임이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노랫소리로 즐거웠고 무대 위 사람들의 열정을 보는 건 덤이었어요!

이 공연은 비단 한국에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일본에서도 똑같이 공연했어요!

한국에서의 공연은 아무래도 한국어 위주였지만 일본에서는 아마도 그 반대였겠죠?!




뮤지컬 끝난 후에는 관객들이 나가기도 전에 1층에서 배우분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찰칵 찰칵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2018년, 2019년 그 이후에도 관객들도 커먼 비트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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