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치 마리(天地真理) - ひとりじゃないの(혼자가 아니야)
- All That J-Pop /昭和 → 1970 ~ 1979
- 2018. 2. 2. 13:06
아마치 마리(天地真理) - ひとりじゃないの(혼자가 아니야)
아마치 마리의 세 번째 싱글
발매 : 1972년 5월 21일(CBS 소니)
작사 : 小谷夏(쿠제 테루히코)
작곡 : 森田公一(모리타 코우이치)
골든디스크
- 제14회 일본 레코드 대상 → 대중상
- 제05회 일본 유선 대상 → 대중상
- 제03회 일본 가요 대상 → 방송음악상
- 제23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1위(6주 연속)
- 오리콘 연간 6위(1972년)
☞누계 매상 60만장 이상
☞일본에 여성 아이돌이라는 개념을 확립시킨 아마치 마리의 최대 히트곡이다.
☞南沙織(미나미 사오리), 小柳ルミ子(코야나기 루미코), 天地真理(아마치 마리)로 구성된 新三人娘(신산닌무스메)의 동반 홍백가합전 출전은 이번이 최초였고 본격적인 아이돌 전성 시대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래의 제목과 다르게 당시 본인은 쭉 혼자였다고 한다.
아마치 마리(天地真理) - ひとりじゃないの(가사/해석)
あなたが ほほえみを 少しわけてくれて
당신이 미소를 나누어 주고
わたしが ひとつぶの 涙をかえしたら
내가 한 방울의 눈물을 돌려주면
そのときが ふたりの 旅のはじまり
그 때가 둘의 여행의 시작이야
ひとりじゃないって すてきなことね
혼자가 아닌 것은 멋진 일이네
あなたの肩ごしに 草原も輝く
당신의 어깨너머로 초원도 빛나
ふたりで行くって すてきなことね
둘이서 가는 것은 멋진 일이네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あなたが 雨の街 ふりかえってくれて
당신이 비오는 거리 돌아보게 해주고
わたしが 小走りに 傘をさしかけたら
내가 종종걸음으로 우산을 씌워주면
そのときが ふたりの 旅のはじまり
그 때가 둘의 여행의 시작이야
ひとりじゃないって すてきなことね
혼자가 아닌 것은 멋진 일이네
あなたの濡れた頬 わたしの燃える頬
당신의 젖은 뺨 나의 타오르는 뺨
ふたりで行くって すてきなことね
둘이서 가는 것은 멋진 일이네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あなたが 夕焼に さよならを告げて
당신이 저녁놀에 이별을 고하고
わたしが 朝風に 約束をしたなら
내가 아침 바람에 약속을 했었다면
そのときが ふたりの 旅のはじまり
그 때가 둘의 여행의 시작이야
ひとりじゃないって すてきなことね
혼자가 아닌 것은 멋진 일이네
あなたの目の奥に やさしい灯がともる
당신의 눈 깊숙히 따뜻한 불빛이 켜지고
ふたりで行くって すてきなことね
둘이서 가는 것은 멋진 일이네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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