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준(井上順) - お世話になりました(신세졌습니다)



이노우에 준(井上順) - お世話になりました(신세졌습니다)


이노우에 준의 두 번째 싱글


발매 : 1971년 9월 25일

앨범 : 昨日・今日・明日 お世話になりました/井上順之ファースト

작사 : 山上路夫(야마가미 미치오)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17위
  • 오리콘 등장횟수 16회


☞솔로 데뷔 싱글인 昨日・今日・明日(내일 오늘 내일)이 30만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린 후의 제 2싱글이다.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츠츠미 쿄헤이는 이노우에의 케릭터를 의식해 자신이 2년 전에 작곡한 サザエさん(사자에상)의 주제곡에도 어울리는 따뜻하고 친근감 넘치는 멜로디와 알앤비를 융합해 만들었다.




☞릴리즈 후는 주간 싱글 차트에서 최고 17위를 기록한 연속 히트곡이 되었다.




☞1990년대 이후 여러 제이팝 아티스트들에게 커버되었고 본인이 직접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른 경우도 많았다.





이노우에 준(井上順) - お世話になりました(가사/해석)


明日の朝この街を ぼくは出てゆくのです

내일 아침 이 거리를 내가 떠나는 겁니다

下宿のおばさんよ お世話になりました

하숙집의 아주머니 신세졌습니다

あなたのやさしさを ぼくは忘れないでしょう

당신의 다정함을 나는 잊지 않겠죠

元気でいて下さい お世話になりました

건강히 지내세요 신세졌습니다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신세졌습니다


男なら夢を見るいつも遠いとこを

남자라면 꿈 꾸는 항상 먼 곳을

煙草屋のおばあちゃん お世話になりました

담배가게 아저씨 신세졌습니다

お金がない時もあとでいいと言って

돈이 없을 때도 나중에 주면 괜찮다고 말하고

ハイライトをくれた お世話になりました

하이라이트 담배를 주었죠 신세졌습니다


新しい生き方を ぼくは見つけてみたい

새로운 살아가는 방법을 나는 찾아보고 싶어

おそば屋のおじさんよ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소바집의 할아버지 신세졌습니다

将棋のにくい敵五分と五分のままが

장기를 못하는 당신과 저였지만

くやしいぼくだけど お世話になりました

분한 저였지만 신세졌습니다


何にもかも忘られないよ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아무것도 잊을 수 없어요 신세졌습니다

誰もかも忘られないよ お世話になりました

누구라도 잊을 수 없어요 신세졌습니다

何にもかも忘られないよ お世話になりました

아무것도 잊을 수 없어요 신세졌습니다

誰もかも忘られないよ お世話になりました

누구라도 잊을 수 없어요 신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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