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노 마요(庄野真代) -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톤데 이스탄불)
- All That J-Pop /昭和 → 1970 ~ 1979
- 2017. 12. 28. 23:05
쇼노 마요(庄野真代) -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톤데 이스탄불)
쇼노 마요의 다섯 번째 싱글
발매 : 1978년 4월 1일
작사 : ちあき哲也(치아키 테츠야)
작곡 : 筒美京平(츠츠미 쿄헤이)
골든디스크
- 제20회 일본 레코드 대상 작곡상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3위
- 오리콘 연간 19위(1978년)
- 더 베스트 텐 7위
- 더 베스트 텐 연간 35위(1978년)
☞본인의 대표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누계 매상은 비공식 80만장 이상
☞원래는 작곡자가 '野口五郎(노구치 고로)'를 위해 만든 곡이어서 노구치의 음역등을 의식해 완성시킨 곡이었다.
☞작곡자가 문득 남자보다는 여자 보컬에게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여 이 곡을 주었다고 한다.
☞본작은 실연한 여자의 센티멘탈한 모습을 노래하고 있다.
☞가사 안에서는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과 전혀 무관한 사막이 나오고 있다.
☞노래 발매 2년 후 직접 가수가 터키를 방문했지만 사막을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 너무 놀랐다고 한다.
쇼노 마요(庄野真代) -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가사/해석)
いつか忘れていった こんなジタンの空箱
언젠가 잊고 있었던 이런 사태의 허무함을
ひねり捨てるだけで あきらめきれるひと
움켜쥐어 버리는 것만으로 포기할 수 있었던 사람
そうよみんなと同じ
그래 모두 같은 거야
ただのものめずらしさで
별 것 아닌 것의 이상함
あの日しゃれたグラス
그 날 멋진 선글라스
目の前にすべらせて くれただけ・・・・・・
눈 앞에 비스듬히 씌워줬을 뿐이지
おいでイスタンブール
여기로 와 이스탄불
うらまないのがルール
원망하지 않는 것이 룰이지
だから愛したことも ひと踊り風の藻屑
그러니 사랑했던 것도 한 번의 춤바람의 부스러기로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
날아서 이스탄불
光る砂漠でロール
빛나는 사막에서 구르고
夜だけのパラダイス
밤 뿐인 천국
胸にかすかにしみた 低い電話のさよなら
가슴에 어렴풋이 스며들은 저음의 이별 전화
かすり傷のひとつ 残せもしないひと
가벼운 상처 하나 남기는 것 조차 않는 사람
そしてしょうこりもなくすぐにいたみもぼやけて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바로 상처도 희미해지고
今日は今日の顔で
오늘은 오늘의 얼굴로
描きあきためぐり逢い描いてる・・・・・
그리다 만 돌고도는 만남을 그리고 있어
おいでイスタンブール
여기로 와 이스탄불
人の気持はシュール
사람의 기분은 우주에
だからであったことも 蜃気楼真昼の夢
그러니 만났던 것도 한낮의 신기루
好きよイスタンブール
사랑하는 이스탄불
どうせフェアリー・テール
어차피 환상적인 이야기
夜だけのパラダイス
밤 뿐인 천국
飛んでイスタンブール
날아서 이스탄불
光る砂漠でロール
빛나는 사막에서 구르고
夜だけのパラダイス
밤 뿐인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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