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사유리(石川さゆり) - 津軽海峡・冬景色(츠가루 해협 겨울 풍경)



이시카와 사유리(石川さゆり) - 津軽海峡・冬景色(츠가루 해협 겨울 풍경)


이시카와 사유리의 열다섯 번째 싱글


발매 : 1977년 1월 1일

작사 : 阿久悠(아쿠 유)

작곡 : 三木たかし(미키 타카시)


골든디스크


  • 제19회 일본 레코드 대상 → 가창상
  • 제06회 FNS 가요제 → 그랑프리, 최우수가창상
  • 제28, 33, 44, 51, 58, 60, 62, 64, 66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6위
  • 오리콘 연간 16위(1977년)
  • 오리콘 연간 64위(1978년)


☞天城越え(아마기고에)와 더불어 본인에게 있어 최대 히트곡




☞누계매상 밀리언 셀러




☞이 곡은 당시, 도쿄에 사는 사람에게 있어서 북일본, 호쿠리쿠 지방의 관문이었던 우에노에서 야간 열차에 올라 눈 내리는 아오모리에서 내리고 말 없이 보딩 브리지를 건너 혼슈에서 쓰가루 해협을 사이에 둔 홋카이도 하코다테로 향하는 세이칸 연락선으로 갈아타 가는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




☞즉, 홋카이도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의 이동을 표현한 것이다.




☞가사에는 아오모리의 풍경도 포함되었지만 아오모리 사람의 일상은 아니다.




☞발매 당시, 수도권과 홋카이도 사이의 교통 수단은(비행기 및 선박 외에), 세이칸 연락선을 통한 일본 국유 철도의 열차가 있었다.




☞요즘은 도호쿠 본선 경유의 ‘はくつる(하쿠츠루)’ 상반선 경유의 ‘ゆうづる(유우즈루)’등의 야간 열차가 있다. 세이칸 연락선에 접속을 전제로 다수 운전되고 있었다.


☞가사는 竜飛岬(탓피미사키)의 회상까지 세이칸 연락 선상의 쓰가루 해협에서 훗카이도에 돌아가는 여자의 심정을 토로하고 끝난다.


☞이 곡은 미키 타카시가 작곡뿐만 아니라 편곡도 다루고 있다. "이미지 속의 ‘황량한 물결’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에, 도입부로부터 만들어 냈다"라고 말했다.


☞노래 제목 津軽海峡 뒤에 점을 넣은 이유를 아쿠 유 자신은 기억하지 못 하고 나중에는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이라는 하나의 상징어이여서 가운뎃점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아오모리 상공 회의소 관계자는 "이 노래 때문에 아오모리는 어두운 이미지가 생겨서 곤란하다." 라고 작사자에게 푸념을 한 적이 있다.





이시카와 사유리(石川さゆり) - 津軽海峡・冬景色(가사/해석)


上野発の夜行列車 おりた時から

우에노에서 출발하는 야간 열차에서 내린 때부터

青森駅は 雪の中

아오모리역은 눈이 덮혀있고

北へ帰る人の群れは 誰も無口で

북쪽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무리는 아무도 말이 없고

海鳴りだけを きいている

파도가 우는 소리만을 듣고 있어요

私もひとり 連絡船に乗り

저도 혼자 연락선에 타서

こごえそうな鴎見つめ 泣いていました

얼어붙을 것 같은 갈매기를 바라보며 울고 있었습니다.

ああ 津軽海峡冬景色

아아 츠가루 해협의 겨울 풍경이여...


ごらんあれが竜飛岬 北のはずれと

이것 봐 저게 탓피미사키 북쪽 끝이야 라고

見知らぬ人が 指をさす

모르는 사람이 손을 가리키네요

息でくもる窓のガラス ふいてみたけど

날숨으로 흐려지는 창문의 유리를 닦으면서 봤지만

はるかにかすみ 見えるだけ

희미하게 안개가 보일 뿐이예요


さよならあなた 私は帰ります

안녕히계세요 당신 저는 돌아갑니다

風の音が胸をゆする 泣けとばかりに

바람의 소리가 가슴을 흔들고 울게 만들 뿐이네요

ああ 津軽海峡冬景色

아아 츠가루 해협의 겨울 풍경이여...


さよならあなた 私は帰ります

안녕히계세요 당신 저는 돌아갑니다

風の音が胸をゆする 泣けとばかりに

바람의 소리가 가슴을 흔들고 울게 만들 뿐이네요

ああ 津軽海峡冬景色

아아 츠가루 해협의 겨울 풍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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