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 아키라(布施明) - 君は薔薇より美しい(너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후세 아키라(布施明) - 君は薔薇より美しい(너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후세 아키라의 마흔네 번째 싱글


발매 : 1979년 1월 17일

작사 : 門谷憲二(카도야 켄지)

작곡 : ミッキー吉野(미키 요시노)


골든디스크


  • 제30회, 54회, 58회, 59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8위
  • 오리콘 연간 40위(1979년)
  • 더 베스트 텐 주간 4위
  • 더 베스트 텐 연간 36위


☞오랜만에 만난 여자가 아름답게 변한 모습과 그에 관한 자신의 기분을 노래한 내용의 노래이다




☞본인의 대표 히트곡으로 1976년 落葉が雪に(낙엽이 눈에) 이후 3년만의 오리콘 10위 진입곡이다.




☞누계 매상 공식 31만장




☞夜のヒットスタジオ에서는 이 곡이 CM송으로 쓰인 カネボウ化粧品(카네보 화장품)의 경쟁사 資生堂(시세이도)가 스폰서여서 한 번도 출연하지 못 했다.





후세 아키라(布施明) - 君は薔薇より美しい(가사/해석)


息をきらし胸をおさえて

숨을 참고 가슴을 누르니

久しぶりねと君が笑う

오랜만이네 라고 너가 웃어

ばかだね そんなに急ぐなんて

바보네 그렇게 급하게 굴다니

うっすら汗までかいて

살짝 땀까지 흘리고


なぜか今日は君が欲しいよ

왜인지 오늘은 너를 원해

違う女と逢ったみたいだ

다른 여자와 만난 것 같아

体にまとったかげりを脱ぎすて

몸에 얽힌 그늘을 벗고

かすかに色づく口唇

희미하게 색을 입힌 입술

目にみえない翼ひろげて

눈에 보이지 않는 날개를 펼치고

確かに君は変った

분명히 너는 변했어


歩くほどに踊るほどに

걷는 만큼 춤추는 만큼

ふざけながら じらしながら

장난과 함께 초조해하며

薔薇より美しい

장미보다 아름다운

ああ 君は変った

아아 너는 변했어


愛の日々と呼べるほどには

사랑의 날들이라고 부를정도로는

心は何も知っていない

마음은 아무것도 알지 못해

いつでも抱きしめ急ぐばかり

언제나 끌어 안고 급하게 굴 뿐

見つめることさえ忘れ

쳐다보는 것 조차 잊고


笑いながら風を追いかけ

웃으면서 바람을 따라가고

君に誘われ行ってみよう

너에게 꾀어져 가볼까

だました男がだまされる時

속인 남자가 속여질 때

はじめて女を知るのか

처음 여자를 아는 것일까


目に見えない翼ひろげて

눈에 보이지 않는 날개를 펼치고

静かに君は変った

조용히 너는 변했어


走るほどに笑うほどに

뛰는 만큼 웃는 만큼

夢みながら 愛しながら

꿈 꾸면서 사랑하면서

薔薇より美しい

장미보다 아름다운

ああ 君は変った

아아 너는 변헀어


歩くほどに踊るほどに

걷는 만큼 춤추는 만큼

ふざけながら じらしながら

장난과 함께 초조해하며

薔薇より美しい

장미보다 아름다운

ああ 君は変った

아아 너는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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