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시로(宮史郎とぴんからトリオ) - 女のみち(여자의 길)



미야 시로(宮史郎とぴんからトリオ) - 女のみち(여자의 길)


미야 시로의 데뷔 싱글




발매 : 1972년 5월 10일

작사 : 宮史郎(미야 시로)

작곡 : 並木ひろし(나미키 히로시)


골든디스크


  • 제24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1위(16주 연속)
  • 오리콘 연간 1위(1972년)
  • 오리콘 연간 1위(1973년)
  • 오리콘 역대 싱글 랭킹 2위


☞핑카라 트리오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자작곡 앨범을 300장 찍어냈는데 방송 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연간 싱글 매상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가진 유일한 노래이다.




☞1972년 말부터 1973년까지 1위는 본 노래 2위는 ちあきなおみ(치아키 나오미)의 '喝采(갈채)' 3위는 天地真理(아마치 마리)의 '二人の日曜日(두 사람의 일요일)'로 고정이었다.


☞12주 연속 주간 매출 10만장도 역시 오리콘 차트 최고 기록이다.




☞무려 84주 동안이나 싱글 차트 TOP100에 머물렀다. 




☞누계 판매 매상은 최소 340만장 비공식까지 합치면 500만장이다.





미야 시로(宮史郎とぴんからトリオ) - 女のみち(가사/해석)


私がささげた その人に

내가 바쳤던 그 사람에게

あなただけよと すがって泣いた

당신 뿐이라고 붙잡고 울었어

うぶな私が いけないの

순진한 내가 미련한거지

二度としないわ 恋なんか

두 번 다시 하지 않아 사랑 따위

これが女の みちならば

이게 여자의 길이라면


ぬれたひとみに またうかぶ

촉촉한 눈동자에 또 비춰져

捨てたあなたの 面影が

당신에게 등 돌렸던 옛 모습이

どうしてこんなに いじめるの

왜 이렇게 괴롭히는걸까

二度と来ないで つらいから

두 번 다시 오지말아 괴로우니까

これが女の みちならば

이게 여자의 길이라면


暗い坂道 一筋に

어두운 언덕길 외길을

行けば 心の灯がともる

걸으면 마음의 등불에 불이 붙고

きっとつかむわ 幸せを

반드시 잡을거야 행복을

二度とあかりを けさないで

두 번 다시 불빛을 끄지 말아줘

これが女の みちならば

이게 여자의 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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