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 - 柔
- All That J-Pop /昭和 → ~ 1969
- 2017. 11. 7. 06:00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 - 柔
미소라 히바리의 211번째 싱글
발매:1964년 11월 20일
작사:関沢新一(세키자와 신이치)
작곡:古賀政男(코가 마사오)
★제7회 일본 레코드 대상(1965년)★
★제15회 NHK홍백가합전(1964년), 제16회 NHK홍백가합전(1965년) 출전★
※2년 연속 柔(야와라)로 출전, 2번 모두 홍팀의 마무리(특히 16회는 최종 마무리)
이 때문에 매스컴에서 2년 연속 같은 노래로 출전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딴지를 걸기도
★미소라 히바리의 역대 최고 싱글 판매★
*柔(야와라)가 발매된 1964년은 도쿄 올림픽에서 유도(柔道)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발매로부터 6개월도 되지 않아서 180만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처음의 勝つと思うな、思えば負けよ"라는 가사는 요시다 겐코의 徒然草(도연초)에 나오는 "勝たんと打つべからず、負けじと打つべきなり"가 바탕
*미소라 히바리는 이 노래를을 부를 때 남장하고 부를 때가 많았습니다.
*발매 후에도 싱글과 카세트 테이프에서 몇번이나 리메이크나 커버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서비스라 말하고 애드리브를 하는 미소라 히바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勝つと思うな
이겼다고 생각하지마라
思えば負けよ
생각하면 진거야
負けてもともと
지게되면 원래
この胸の奥に生きてる
가슴 속에 살아 있는
柔の夢が一生一度を
유의 꿈이 일생한번을
一生一度を待っている
일생한번을 기다리고 있어
人は人なり
사람은 사람대로
のぞみもあるが
바라는 것도 있지만
捨てて立つ瀬を
버리고 자신이 서있는 것(입장)을
越えもする
넘을 수도 있어
せめて今宵は
적어도 오늘 밤(雅語)은
人間らしく恋の涙を
인간답게 사랑의 눈물을
恋の涙を噛みしめる
사랑의 눈물을 깨물어 그치게 만든다
口で言うより
입으로 말하는 것보다
手の方が早い
손으로 하는 것이 빠르다
馬鹿を相手の時じゃない
바보를 상대로 할 시간이 아니다
行くも住るも座るもふすも
가는 것 사는 것 앉는 것 눕는 것 모두
柔一すじ 柔一すじ夜が明ける
유의 한 줄기, 유의 한 줄기로 밤이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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