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마 유조(加山雄三) & 谷村新司(타니무라 신지) - サライ(사라이/고향)



加山雄三 & 谷村新司 - サライ



곡 정보


발매 : 1992년 11월 16일

작사 : 谷村新司(타니무라 신지)

작곡 : 弾厚作(단 코사쿠)

편곡 : 羽田健太郎(하네다 켄타로)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20위







☞일본인들로부터 접수된 사랑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타니무라 신지가 24시간 내에 작사하여 탄생했다.


☞CD 매출과 노래방 저작권료의 일부를 곡의 취지에 맞게 기부하고 있다.


☞곡의 제목 'サライ(사라이)'는 페르시아어가 어원으로 숙소, 고향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봄에 맞는 명곡으로 일본인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곡이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영상 반응


Z**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투병중에 이야기해준 일화가 생각나.

'너가 18살에 마을을 떠나 도쿄로 혼자 살기 시작한 때, 쓸쓸했었다구'

잠시동안, 없는 너의 식사를 준비를 계속 했었었어' 라고


YU****

좋은 노래네요!


ダイダイ氏車載*****

이 노래가 좋았지만 24시간 테레비의 기획은 정말 싫었습니다.


ヒカリノア***

큰일이야~ 여름이 끝나버려...







카야마 유조(加山雄三) & 谷村新司(타니무라 신지) - サライ(가사/해석)


遠い夢 すてきれずに 故郷をすてた

(토오이 유메 스테키레즈니 후루사토오 스테타)

머나먼 꿈을 다 버리지 못한채 고향을 떠났어

穏やかな 春の陽射しが ゆれる 小さな駅

(오다야카나 하루노 히자시가 유레루 치이사나 에키)

온화한 봄의 햇살이 흔들리는 조그마한 역

別離より 悲しみより 憧憬はつよく

(와카레요리 카나시미요리 아코가레와 츠요쿠)

헤어지는 것보다, 슬픔보다 동경하는 마음이 강해서

淋しさと 背中あわせの ひとりきりの 旅立ち

(사비시사토 세나카 아와세노 히토리키리노 타비다치)

쓸쓸함을 뒤로 하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어


動き始めた 汽車の窓辺を

(우고키 하지메타 키샤노 마도베오)

움직이기 시작한 기차의 창가를,

流れてゆく 景色だけを じっと見ていた

(나가레테 유쿠 케시키다케오 짓토 미테이타)

창밖으로 지나가는 경치만을 가만히 보고 있었어

サクラ吹雪の サライの空は

(사쿠라 후부키노 사라이노 소라와)

벚꽃이 흩날리는 고향의 하늘은

哀しい程 青く澄んで 胸が震えた

(카나시이호도 아오쿠 슨데 무네가 후루에타)

슬플 정도로 푸르고 맑아서 가슴이 떨렸어


恋をして 恋に破れ 眠れずに過ごす

(코이오 시테 코이니 야부레 네무레즈니 스고스)

사랑을 하고 실연을 하고 잠자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어

アパートの 窓ガラス越し 見てた 夜空の星

(아파토노 마도가라스고시 미테타 요조라노 호시)

아파트의 유리창 너머 보고 있었던 밤하늘의 별

この街で 夢追うなら もう少し強く

(코노 마치데 유메오우나라 모우 스코시 츠요쿠)

이 마을에서 꿈을 좇는거라면 이제는 좀 더 강하게

ならなけりゃ 時の流れに 負けてしまいそうで

(나라나케랴 토키노 나가레니 마케테시마이소우데)

되지 않으면 시간의 흐름에 지게되어버릴 것 같아서


動き始めた 朝の街角

(우고키 하지메타 아사노 마치카도)

움직이기 시작한 아침 길모퉁이

人の群れに 埋もれながら 空を見上げた

(히토노 무레니 우모레나가라 소라오 미아게타)

사람의 틈속에 묻혀가면서 하늘을 올려다봤지

サクラ吹雪の サライの空は

(사쿠라 후부키노 사라이노 소라와)

벚꽃이 흩날리는 고향의 하늘은

流れてゆく 白い雲に 胸が震えた

(나가레테 유쿠 시로이 쿠모니 무네가 후루에타)

흘러가는 하얀 쿠름에 가슴이 떨렸어


離れれば 離れる程 なおさらにつのる

(하나레레바 하나레루호도 나오 사라니 츠노루)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한층 더욱 쌓이는

この想い 忘れられずに ひらく 古いアルバム

(코노 오모이 와스레라레즈니 히라쿠 후루이 아루바무)

이 마음을 잊지 못해서 여는 오래된 앨범

若い日の 父と母に 包まれて過ぎた

(와카이 히노 치치토 하하니 츠츠마레테 스기타)

젊었던 날의 아빠와 엄마에게 보살펴져 지냈던

やわらかな 日々の暮らしを なぞりながら生きる

(야와라카나 히비노 쿠라시오 나조리나가라 이키루)

부드러운 날들의 삶을 세가면서 살아갔지


まぶたとじれば 浮かぶ景色が

(마부타 토지레바 우카부 케시키가)

눈을 닫으면 떠오르는 경치가

迷いながら いつか帰る 愛の故郷

(마요이나가라 이츠카 카에루 아이노 후루사토)

헤매면서도 언젠가 돌아가리라 사랑하는 고향으로

サクラ吹雪の サライの空へ

(사쿠라 후부키노 사라이노 소라에)

벚꽃이 흩날리는 고향의 하늘로

いつか帰る その時まで 夢はすてない

(이츠카 카에루 소노 토키마데 유메와 스테나이)

언젠가 돌아갈 그 날까지 꿈은 버리지 않아


まぶたとじれば 浮かぶ景色が

(마부타 토지레바 우카부 케시키가)

눈을 닫으면 떠오르는 경치가

迷いながら いつか帰る 愛の故郷

(마요이나가라 이츠카 카에루 아이노 후루사토)

헤매면서도 언젠가 돌아가리라 사랑하는 고향으로

サクラ吹雪の サライの空へ

(사쿠라 후부키노 사라이노 소라에)

벚꽃이 흩날리는 고향의 하늘로

いつか帰る いつか帰る きっと帰るから

(이츠카 카에루 이츠카 카에루 킷토 카에루카라)

언젠가 돌아갈게 언젠가 돌아갈게 분명히 돌아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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