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미유키(中島みゆき) - 糸(이토/실)


中島みゆき - 糸


나카지마 미유키의 35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98년 2월 4일

작사 : 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

작곡 : 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


골든 디스크


골드

2016 JASRAC 동상

2017 JASRAC 금상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12위

오리콘 가라오케 랭킹 연간 3위(2015년)

레코쵸크 연간 13위(2014년)




☞TV 드라마 '聖者の行進(성자의 행진)'의 주제가이다.


☞'空と君のあいだに(하늘과 너의 사이에)', '旅人のうた(나그네의 노래)'의 후속곡으로 당시 상업성은 전작에 비해 많이 떨어졌었다.


☞2010년대에 들어서 상품성 있는 곡으로 각종 CM에 삽입되었고 여러 가수들의 커버가 있었다.


☞원래는 특정 종교의 교주의 결혼식을 위해 만든 노래였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일본 반응


ぽん**

생명이 언제 끝나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소중한 사람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법이야.

지금의 일분일초가 굉장히 중요해!


Ellen**

이런 노래를 듣고 나면 인생이나 세상을 더 냉정하게 볼 수 있지.


きな*

명곡은 언제나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는다.


ディバラ***

시험 전날 추웠던 밤이 그립다.

그리워하면서 공부하고 있어.

때때로는 울면서...


中川**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졸업식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 때 그만 울어버렸어.

추억 모든 것이 생각났거든.


クラウド***

음악은 인생을 바꾸는 것이구나...

재차 실감했다.







나카지마 미유키(中島みゆき) - 糸(가사/해석/발음)


なぜ めぐり逢うのかを

(나제 메구리아우노카오)

어째서 우연히 만나는지

私たちは 何も知らない

(와타시타치와 나니모 시라나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

いつ めぐり逢うのかを

(이츠 메구리아우노카오)

언제 우연히 만나는지

私たちは いつも知らない

(와타시타치와 이츠모 시라나이)

우리는 항상 모르지

どこにいたの 生きてきたの

(도코니 이타노 이키테 키타노)

어디에 있었는지, 살아왔는지

遠い空の下 二つの物語

(토오이 소라노 시타 후타츠노 모노가타리)

먼 하늘 아래 두 이야기


縦の糸はあなた 横の糸は私

(타테노 이토와 아나타 요코노 이토와 와타시)

세로 실은 당신 가로 실은 나

織りなす布は いつか誰かを

(오리나스 누노와 이츠카 다레카오)

짜낼 직물은 언젠가 누군가를

暖め得るかもしれない

(아타타메우루카모 시레나이)

따뜻하게 해줄지도 몰라


なぜ 生きてゆくのかを

(나제 이키테유쿠노카오)

어째서 살아가는지

迷った日の跡の ささくれ

(마욧타히노 아토노 사사쿠레)

헤매던 날, 그 흔적으로 생겨난 부수물

夢追いかけ走って

(유메오이카케 하싯테)

꿈을 좇아 달리고

転んだ日の跡の ささくれ

(코론다 히노 아토노 사사쿠레)

굴렀던 날, 그 흔적으로 생겨난 부수물

こんな糸が 何になるの

(콘나이토가 난니나루노)

이런 실이 무엇이 되는지

心許なくて 震えてた風の中

(코코로유루나쿠테 후루에테타 카제노 나카)

마음이 불안해서 떨고 있었지... 바람을 맞으면서


縦の糸はあなた 横の糸は私

(타테노 이토와 아나타 요코노 이토와 와타시)

세로 실은 당신 가로 실은 나

織りなす布は いつか誰かの

(오리나스 누노와 이츠카 다레카노)

짜낼 직물은 언젠가 누군가의

傷を庇うかもしれない

(키즈오 카바우카모 시레나이)

상처를 감싸줄지도 몰라


縦の糸はあなた 横の糸は私

(타테노 이토와 아나타 요코노 이토와 와타시)

세로 실은 당신 가로 실은 나

逢うべき糸に 出逢えることを

(아우베키 이토니 데아에루 코토오)

만나야 할 실이 만난 것을

人は 仕合わせと呼びます

(히토와 시아와세토 요비마스)

사람은 행복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곡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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