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嵐/Arashi) - Doors ~勇気の軌跡~(Doors ~용기의 궤적~)



아라시(嵐/Arashi) - Doors ~勇気の軌跡~(Doors ~용기의 궤적~)


아라시의 쉰세 번째 싱글


발매 : 2017년 11월 8일(제이 스톰)

작사 : RUCCA

작곡 : Simon Janlov・Saw Arrow


골든디스크


  •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1위
  • 오리콘 월간 2위(2017년 11월)


☞다양한 조직이나 사회, 인간 관계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서로 뜻을 맞춰 앞으로 걸어가자는 메세지를 담은 노래이다.




☞사람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부분은 드라마 '先に生まれただけの僕(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와 관련이 있다.




☞안무는 본곡이 발라드곡임에도 불구하고 세밀하고 정중하게 짜여져 있다.




☞앨범의 커플링 곡인 NOW or Never에 뮤직 비디오가 만들어진 것은 15년 만이라고 한다. 




☞발매 당시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2위의 74000장보다 압도적인 숫자인 59만장의 매상을 기록한다.





아라시(嵐/Arashi) - Doors ~勇気の軌跡~ (가사/해석)


Just stand by you every moment You're the only one

단지 너의 옆에 서 있을게 항상 너는 나에게 단 하나 뿐이야


あと僅かだけ もう少しだけで 真心(こころ)繋がって 扉は開くさ

앞으로 약간만 조금만으로 진심을 이어매고 문은 열리는거야

あと僅かのPray 燈して叫んで 変えてゆける

앞으로 조금의 기도, 불빛을 켜고 소리를 질러서 변하게 할 수 있어


君が産まれて何千もの 夜を指で辿ったら 今日の涙ひとひらだろう

너가 태어난 후의 수천 번의 밤을 손가락으로 세면서 거스르면 오늘의 눈물 한 방울이겠지

僕ら出逢って未熟な季節

우리들이 만났던 불완전한 계절

それが遥かな物語になる可能性(こと)を誰が否定できるの?

그것이 아득한 먼 이야기가 될 가능성을 누가 부정할 수 있겠어?


-キコエテマスカ- 正しさだけで語れぬ現在

-듣고 있습니까?- 옳은 것만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현재

-オボエテマスカ- 諦めで染めさせない未来

-기억하고 있습니까?- 체념하여 물들 일 수 없는 미래

探したい

찾고 싶어


あと僅かだけ もう少しだけで 真心繋がって 扉は開くさ

앞으로 약간만 조금만으로 진심을 이어매고 문은 열리는거야

あと僅かのPray 燈して叫んで その向こうまで

앞으로 조금의 기도, 불빛을 켜고 소리를 질러 저 건너편까지

もっと 願い曝け出していい そう

더 바래서 하나하나 드러내면 괜찮아 그래

きっと正解(こたえ)ひとつじゃないから

꼭 답은 하나가 아니니까


掛け替えないBrave この掌(て)で掴んで 変えてゆける

다시 바꿀 수 없는 용기 이 손으로 잡고 변하게 할 수 있어

すれ違い迷える時代 孤独愛する…そうじゃなく つなぐ想い疑わず描こう

엇갈려 방향을 상실할 수 있는 시대 고독하게 사랑하는 그런 것이 아닌 잇는 생각, 의심 없이 그리자


-ミツメテマスカ- 過去を許せず晴れない現在

-바라보고 있습니까?- 과거를 용서 못해서 맑지 않은 현재

-シンジテマスカ- 君をいつでも見守る存在

-믿고 있습니까?- 너를 언제라도 지켜보는 존재

守りたい

지키고 싶어


いくつもの夢 確かな希望 何があっても ひとりじゃないから

몇 개의 꿈 확실한 희망 무언가 있어도 혼자가 아니니까

ただひとつのPlace その掌で受け止め 走り続けて

단지 한 장소 그 손으로 받아들이고 계속 달려가는거야


深く閉ざした あの暗雲(くも) やがて 光の意思に霞んで

깊게 닫은 그 먹구름 머지 않아 빛의 의지에 희미해지고

一筋の奇蹟を示すから 自分信じて この運命(さだめ)を輝かせよう

한 줄기의 기적을 가리키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이 운명을 빛내보자


あと僅かだけ もう少しだけで 真心繋がって 扉は開くさ

앞으로 약간만 조금만으로 진심을 이어매고 문은 열리는거야

あと僅かのPray 燈して叫んで その向こうまで

앞으로 조금의 기도, 불빛을 켜고 소리를 질러 저 건너편까지

もっと 願い曝け出していい そう

더 바래서 하나하나 드러내면 괜찮아 그래

きっと正解(こたえ)ひとつじゃないから

꼭 답은 하나가 아니니까

掛け替えないBrave この掌(て)で掴んで 変えてゆける

다시 바꿀 수 없는 용기 이 손으로 잡고 변하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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