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시 준코(大橋純子) - シンプル・ラブ(심플 러브)



오오하시 준코(大橋純子) - シンプル・ラブ(심플 러브)


오오하시 준코의 세 번째 싱글


발매 : 1977년 4월 5일

작사 : 松本隆(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 佐藤健(사토 켄)

편곡 : 佐藤健(사토 켄)



골든디스크


  • 제3회 마요르카 세계 음악제 → 3위
  • 제6회 도쿄 음악제 세계 대회 → 외국 심사 인원단상
  • 도쿄 음악제 국내 대회 → 실버 캐너리상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사토 켄은 오오하시 준코의 남편이다.




☞정확히는 솔로곡이 아닌 美乃家セントラル・ステイション(미노야 센트럴 스테이션)이라는 밴드와 같이 부른 노래다. 참고로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는 一風堂(잇푸도)의 土屋昌巳(츠치야 마사미)이다. 




☞여린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일품인 노래이다.




리듬감 넘치는 노래로 기타, 키보드, 코러스 모두 조화가 나무랄 데 없는 본인의 대표곡이다.





오오하시 준코(大橋純子) - シンプル・ラブ(가사/해석)


シンプル・ラブ 考えすぎねあなた

심플 러브 너무 생각이 많네 당신

シンプル・ラブ 心の向くまま

심플 러브 마음이 향하는 대로

私の腕が居心地いいのなら

나의 팔이 기분 좋게 원하고 있다면

そっと包んであげる

살짝 감싸 줄게


シンプル・ラブ 生きてる悩みなんか

심플 러브 살아 있다는 고민 따위

シンプル・ラブ ここでは忘れて

심플 러브 여기에서는 잊어버리고

触れあう指が心の音楽を

맞닿은 손가락이 마음의 음악을

奏でてくれるのです

연주해 주는 거니까!

朝露に光る 野バラに

아침 이슬에 빛나는 들장미에

安らぐ蝶のよう あなたと二人

평온해진 나비와 같은 당신과 두 사람

季節のたわむれの中で幸福ならばいいの

계절의 장난 속에서 행복이라면 좋은거야


何もいらない不確かな言葉は

아무것도 필요 없는 부정확한 말은

ぬくもりだけが欲しい

온기만을 원해

ため息は街に煌めく

한숨은 거리에 빛나고

青い木の葉のよう あなたと二人

푸른 나무의 잎과 같은 당신과 두 사람

季節のさざ波の中でゆらゆら揺れて踊る

계절의 잔잔한 물결 속에서 흔들흔들 흔들리며 춤을 춰


シンプル・ラブ 考えすぎねあなた

심플 러브 너무 생각이 많네 당신~

シンプル・ラブ 心の向くまま

심플 러브 마음이 향하는 대로~

私の腕が居心地いいのなら

나의 팔이 기분 좋게 원하고 있다면

そっと包んであげる

살짝 감싸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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