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미 쿄코(小泉今日子) - 私の16才(나의 16살)



코이즈미 쿄코(小泉今日子) - 私の16才(나의 16살)


코이즈미 쿄코의 데뷔 싱글


발매 : 1982년 3월 21일

작사 : 真樹のり子(마키 노리코)

작곡 : たきのえいじ(타키노 에이지)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22위
  • 더 베스트텐 20위


☞1979년에 森まどか(모리 마도카)의 'ねぇ・ねぇ・ねぇ'라는 곡의 커버곡이다.




☞후렴구('네에~'의 3번 반복')는 물론이고 원곡과 가사도 같다.




☞이 곡으로 본격적인 생음악방송의 첫출연을 이루어냈다.





코이즈미 쿄코(小泉今日子) - 私の16才(가사/해석)


いつもあなた 通る道で

항상 당신이 지나가는 길에서

今日もあいさつ するだけなの

오늘도 인사를 하는 것밖에요

花言葉もわからない おバカさん

꽃이름도 모르는 바보님~!

紙ヒコーキに書いて 飛ばしてみましょうか

종이비행기에 적어서 날려볼까요?


ねえ 髪をかきあげる クセが好き

네에~ 머릿결을 올리는 동작이 좋아요

ねえ 優しい声が好きよ好き

네에~ 부드러운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ねえ 大人ぶっているのね あなた

네에~ 어른인 것처럼 굴고 있어요 당신

もう胸がパンクしちゃいそう

벌써 가슴이 뻥!해버릴 것 같은걸요

今日も紅いリラの花 髪にさして待つの

오늘도 빨간 라일락 꽃을 머리에 꽂고서 기다리고 있어요


いつもあなた 通る道で

항상 당신이 지나가는 길에서

今日もあいさつ するだけなの

오늘도 인사를 하는 것밖에요

急に雨が降れば 傘さしかけて

갑자기 비가 내린다면 우산을 걸쳐주고

相々傘で 二人歩いて行けるのに

서로서로 우산을 쓰고 같이 걸어갈 수 있을텐데...


ねえ 少しうつむいた顔が好き

네에~ 조금 고개를 숙인 얼굴이 좋아요

ねえ テレた目もとが好きよ好き

네에~ 수줍은 눈매가 정말 좋아요

ねえ 大人ぶっているけど私

네에~ 어른인 것처럼 구는 나지만

もう涙なんか こぼれそう

벌써 눈물이 뭔가 흘러내릴 것 같아요

今日も紅いリラの花 髪にさして待つの

오늘도 빨간 라일락 꽃을 머리에 꽃고서 기다리고 있어요


ねえ 髪をかきあげる クセが好き

네에~ 머릿결을 올리는 동작이 좋아요

ねえ 優しい声が好きよ好き

네에~ 부드러운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ねえ 大人ぶっているのね あなた

네에~ 어른인 것처럼 굴고 있어요 당신

もう胸がパンクしちゃいそう

벌써 가슴이 뻥!해버릴 것 같은걸요

今日も紅いリラの花 髪にさして待つの

오늘도 빨간 라일락 꽃을 머리에 꽂고서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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