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善英史(미요시 에이지) - 雨

三善英史(미요시 에이지) - 雨




미요시 에이지의 1번째 싱글(데뷔곡)

발매:1972년 5월 25일

작사:千家和也(센케 카즈야)

작곡:浜圭介(하마 케이스케)




★제14회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1972년)★

★제03회 일본 가요 대상 신인상(1972년)★

★주간 오리콘 2위★

★연간 오리콘 18위(1972년)★




*처음에는 미적지근한 반응이지만 이윽고 톱텐에 진입했습니다.

*58만장 판매기록 실적 하지만 당시 1위곡인 宮史郎의 히트곡 '女のみち'와의 격차는 무려 240만장입니다.



雨に濡れながら 立たずむ女がいる

비에 젖은 채로 서있는 여자가 있어

傘の花が咲く 土曜の昼下がり

우산꽃이 피는 토요일의 오후 무렵 

約束した時間だけが 躰をすり抜ける

약속했던 시간만이 몸을 스쳐 지나가

道行く人は 誰ひとりも見向きもしない

길을 걷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고개를 돌리지 않아

恋はいつの日も 捧げるものだから

사랑은 언제나 헌신하는 거니까

じっと耐えるのが 務めと信じてる

꼼짝 않고 참는 것이 해야할 일이라고 믿고 있어


雨に打たれても まだ待つ人がいる

비에 젖어도 아직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

人の数が減る 土曜の昼下がり

사람이 줄어드는 토요일의 오후 무렵

約束した言葉だけを 幾度も噛みしめて

약속했던 말만을 몇 번이나 곱씹고

追い越す人に こずかれても身動きしない

지나가는 사람에게 채여도 미동도 없어

恋はいつの日も はかないものだから

사랑은 언제나 아지랑이 같은 것이니까

じっと耐えるのが 務めと信じてる

꼼짝 않고 참는 것이 해야할 일이라고 믿고 있어


約束した心だけが 泪によみがえる

약속했던 마음만이 눈물로 태어나

見知らぬ人が哀れんでも 答えもしない

몰랐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도 대답도 하지 않아

恋はいつの日も 悲しいものだから

사랑은 언제나 슬픈 거니까

じっと耐えるのが 務めと信じてる

꼼짝 않고 참는 것이 해야할 일이라고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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