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 미하라 준코(三原順子) - 男の勲章(오토코노 쿤쇼/남자의 훈장)

三原順子 - 男の勲章


嶋大輔(시마 다이스케)의 신나는 리듬의 노래를 고혹적인 눈빛으로 부르는 미하라 준코

당시에도 이런 류의 의상은 꽤나 파격적이었던 것 같다...!


곡 소개자는 野口五郎(노구치 고로)이다.


アン・ルイスデザインの衣装で放送です。

三原順子さん。


안 루이스 씨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방송에 나왔습니다.

미하라 준코 씨입니다.


가사


つっぱることが男の

(츳파루 코토가 오토코노)

삐뚤어지게 사는 것이 남자의

たった一つの勲章だって

(탓타 히토츠노 쿤쇼닷테)

단 하나의 훈장이라고

この胸に信じて

(코노 무네니)

이 가슴에 새기며

生きてきた

(신지테 이키테키타)

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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