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시즈카(工藤静香) - 嵐の素顔(아라시노 스가오/폭풍의 만면)



쿠도 시즈카(工藤静香) - 嵐の素顔



쿠도 시즈카의 일곱 번째 싱글



곡 정보


발매 : 1989년 5월 3일

앨범 : HARVEST

작사 : 三浦徳子(미우라 요시코)

작곡 : 後藤次利(고토 츠구토시)



차트 최고순위


오리콘 주간 1위

오리콘 연간 8위(1989년)

더 베스트 텐 주간 1위

더 베스트 텐 상반기 1위(1989년)

더 톱 텐 주간 1위







☞쿠도 시즈카의 헤이세이 첫 싱글이다.


☞얼굴에 기역 니은 모양의 춤(ㄱㄴ댄스)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한국에서는 박남정춤으로 불린다.




Youtube(유튜브) 라이브 영상 댓글


tsut***

이 머리모양과 패션이 버블 전성기라는 느낌이 들어


Ryo Igu***

라이브로 이런 가창력이라니!

지금의 어린 애들을 보면 립싱크 가득이라고 할 수 있는데...


カ*

이 머리 모양과 이 화장

좋아!

따라하고 싶지만 시대가 맞지 않네


お**

정말 너무 귀여워!

그리고 섹시한 춤이다!







쿠도 시즈카(工藤静香) - 嵐の素顔(가사/해석)


嵐を起こしてすべてを壊すの

(아라시오 오코시테 스베테오 코와스노)

폭풍우를 일으켜 모든 것을 부수는 거야


君は素敵だから 一人で平気さ

(키미와 스테키다카라 히토리데 헤이키사)

너는 멋있으니까 혼자서 아무렇지 않은거야

明日になればまた新しい

(아시타니 나레바 마타 아타라시이)

내일이 되면 또 새로운

恋に出逢えるだろ

(코이니 데아에루 다로)

사랑을 만날 수 있겠지...

強い女 気取る くせがついたのは

(츠요이 히토 키도루 쿠세가 츠이타노와)

강한 여자인 내가 뽐내는 버릇이 붙은 것은

みんなそうあなたのせいよ

(민나 소우 아나타노 세이요)

모두 너의 탓이야

少し背のびしてた

(스코시 세노비 시테타)

조금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지

冷たいピリオド笑っちゃうね

(츠메타이 피리오도 와랏챠우네)

차가운 종지부, 웃어버리네

人さし指 空に向け

(히토사시 유비 소라니무케)

집게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鉄爪を引きたい

(히키가네오 히키타이)

방아쇠를 당기고 싶어

空が落ちればいいの

(소라가 오치레바 이이노)

하늘이 무너졌으면 좋겠어


嵐を起こしてすべてを壊すの

(아라시오 오코시테 스베테오 코와스노)

폭풍우를 일으켜 모든 것을 부수는 거야


空車の赤いサイン 流れる街角

(쿠우샤노 아카이 사인 나가레루 마치카도)

빈 차의 빨간 사인이 비추는 길목

どこをどう歩いていたのか

(도코오 도우 아루이테이타노카)

어디를 어떻게 걷고 있던걸까?

海が見えてきたわ

(우미가 미에테키타와)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

見知らぬ人でも かまわないから

(미시라누 히토데모 카마와나이카라)

모르는 사람이라도 상관 없으니까

振るえるこの肩どうぞ

(후루에루 코노 카타 도조)

떨리는 이 어깨를 부디

抱きしめて 欲しいの

(다키시메테 호시이노)

꽉 안아주었으면 좋겠어

不意に頭上かすめジェットが飛ぶ

(후이니 즈죠 카스메 젯토가 토부)

갑자기 머리 위를 스치고, 제트기가 날아

心細さを集めて波にほおり投げた

(코코로보소사오 아츠메테 나미니 호오리 나게타)

마음속 불안감을 모아 파도에 싹 던졌어

海が割れればいいの…

(우미가 와레레바 이이노)

바다가 갈라졌으면 좋겠어...


子供の素顔で 泣きたい夜なの

(코도모노 스가오데 나키타이 요루나노)

어린이의 맨얼굴로 울고 싶은 밤이야

心細さを集めて波にほおり投げた

(코코로보소사오 아츠메테 나미니 호오리 나게타)

마음속 불안감을 모아 파도에 싹 던졌어

明日などいらないわ…

(아시타 나도 이라나이와)

내일 같은 건 필요 없어


嵐を起こしてすべてを壊すの

(아라시오 오코시테 스베테오 코와스노)

폭풍우를 일으켜 모든 것을 부수는 거야

嵐を 起こして 素顔を 見せるわ

(아라시오 오코시테 스가오오 미세루와)

폭풍우를 일으켜 맨얼굴을 보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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