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 치에미(堀ちえみ) - 待ちぼうけ(마치보우케)



호리 치에미(堀ちえみ) - 待ちぼうけ(마치보우케)


호리 치에미의 세 번째 싱글


발매 : 1982년 8월 21일(포니 캐니언)

작사 : 竹内まりや(다케우치 마리야)

작곡 : 竹内まりや(다케우치 마리야)

편곡 : 鈴木茂(스즈키 시게루)


골든디스크


  • 제09회 ABC 가요 신인 그랑프리 → 실버상
  • 제12회 긴자 음악제 → 금상
  • 제08회 당신이 뽑은 전일본 가요 음악제 → 우수 신인상
  • 제15회 신주쿠 음악제 → 은상
  • 제24회 일본 레코드 대상 → 신인상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26위


☞다케우치 마리야는 타인에게 제공하는 자신의 곡에 대해 셀프 커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곡은 커버하지 않았다




☞2종류의 자켓 사진이 존재한다




☞이 곡으로 레코드 대상 신인왕을 수상해 본격적인 아이돌 행보에 나선다




☞싱글 레코드로는 최초의 밀키 레코드(하얀 리코드)였다.





호리 치에미(堀ちえみ) - 待ちぼうけ(가사/해석)


ディズニー・ウォッチのぞく 嘘はくもりがちで

디즈니 시계를 살짝 봤는데 거짓말일 가능성이 큰 것 같아

40分も ここであなたを待っているの

40분이나 여기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早く来てねああ心細くなりそうよ

빨리 와줘 아아 마음이 불안해질 것 같아

お茶はいかがなんて 誰かに声かけられて

차라도 한잔 어때요라고 누군가에게 듣고

涙ひとつぶ こぼれて落ちた

눈물 한방울 쏟아져 버렸어

もうあなたなんか嫌い

이제 너 따위는 싫어


真っ青な顔をして 駆けつけた時はもう

새파란 얼굴을 하고 달려온 때는 이미

アンブレラを残して 家に帰っているはず

우산을 남겨놓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을거야

雨に濡れた おろしたてのワンピースも

비에 젖은 신상 원피스도

あなただけに 見せてあげたかったのに

너에게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なんて悲しい 日曜日なの

왠지 슬픈 일요일이야

もう あなたなんか嫌い

이제 너 따위는 싫어


だけど気になるの ふられたのかなって

그렇지만 신경 쓰이는군 흔들림이 이루어지고

誰か好きな人見つけたのかなって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이루어지고

私少しあわて過ぎてたみたいね

나도 조금 서둘러 지나쳤던 것 같아

時計の針2時間すすんでたこと

시계 바늘이 2시간 흘렀던 때

今気づいたの ごめんなさいね

지금 깨달았어 미안해

あなたきっと待ちぼうけ

넌 분명 허탕칠거야

あなたきっと待ちぼうけ

넌 분명 허탕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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