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 야마구치 모모에(山口百恵) - てぃーんず ぶるーす(틴즈 블루스)

 

山口百恵 - てぃーんず ぶるーす

 

히로시마가 낳은 스타 가수 原田真二(하라다 신지)의 데뷔곡을 멋지게 소화하는 야마구치 모모에!
중간에 가사 실수가 있지만 귀엽게만 느껴진다.

 

곡 소개자는 鳳蘭(오오토리 란)이다.

 

歌謡界の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
山口百恵さんです。

 

가요계의 마리 앙투아네트.
야마구치 모모에 씨입니다.

 

가사

 

駅に続く道は雨で
(에키니 츠즈쿠 미치와 아메데)
역으로 이어지는 길은 비로
川のように
(카와노 요우니)
강물처럼 변했고
僕のズックは
(보쿠노 즛쿠와)
내 신발은
びしょ濡れ
(비쇼누레)
흠뻑 젖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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