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GENJI(히카루 겐지) - ガラスの十代(유리의 십대)



光GENJI(히카루 겐지) - ガラスの十代(유리의 십대)


히카루 겐지의 두 번째 싱글


발매 : 1987년 11월 26일(포니 캐니언)

앨범 : 光GENJI

작사 : 飛鳥涼(ASKA)

작곡 : 飛鳥涼(ASKA)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1위(6주 연속)
  • 오리콘 월간 1위(1987년 12월, 1988년 1월)
  • 오리콘 연간 2위(1988년)
  • 더 베스트 텐 1위(7주 연속)
  • 더 베스트 텐 연간 92위(1987년)
  • 더 베스트 텐 월간 5위(1988년 1월, 2월, 3월)
  • 더 베스트 텐 연간 8위(1988년)
  • 더 톱 텐 1위(9주 연속)
  • 더 톱 텐 연간 3위(1988년)



☞누계매상 공식 95만장




☞멤버 전원이 제자리 뒤로 돌기의 안무를 하기로 했었지만 불가능한 멤버가 있었다.




☞연습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빴기 때문이지만 결국은 전원이 이뤄냈다.


☞또 곡 후반에서 의상의 대부분이 벗겨진 채로 핫팬츠만을 입은 부분이 있다.




☞겨울에 건물 밖의 눈이 내리는 곳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지만 도중에 롤러스케이트를 벗고 맨발로 해야했지만 양말을 신고 있는 것을 잊어서 황급히 벗으러 다시 돌아간 적이 있다고 한다.


☞멤버 중에 한 명이 노래를 부를 때 가사를 읽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고 한다. 





光GENJI(히카루 겐지) - ガラスの十代(가사/해석)


言わないで 言わないで さよならは間違いだよ

말하지마... 말하지마... 안녕은 틀린거야

何も解らない同志こんな日もある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끼리 이런 날도 있는거야


なにげなく傷ついて さりげなくやさし過ぎて

아무렇지 않게 상처 입고 아무렇지 않게 너무 다정해서

そんな痛み覚える季節じゃないか

그런 상처를 기억하는 계절이 아닌가

戸惑う気持ちで

망설이는 감정으로

行ったり来たりさ光りと影を

왔다갔다하는 빛과 그림자를


こわれそうなものばかり 集めてしまうよ

부서질 것 같은 것들만 모아 버리고 있어요

輝きは飾りじゃない ガラスの十代

반짝임은 장식이 아닌 유리의 십대


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僕だって強かないよ

울지마... 울지마... 나라도 강하지 않아

迷い子にならぬように見つめているから

미아가 되지 않도록 쳐다보고 있으니까


つまずきはいつだって 僕達の仕事だから

좌절은 언제라도 우리들의 일이니까

落とした涙の色忘れないで

떨어뜨린 눈물의 색을 잊지마

切ない恋だね

애절한 사랑이네

つま先程だよ何処へ行っても

발끝정도라구 어디에 가더라도


ぎこちない恋でもいい 真実の愛なら

어색한 사랑이라도 좋아 진짜 사랑이라면

心には嘘はないよ 失くさない君を

마음에는 거짓말은 없는거야 잃어버리지 않아 너를


ずっと強く離さずに

쭉 강하게 헤어지지 않고

もっと側においで

더 옆에 있어줘

もっと側においで

더 옆에 있어줘

吐息が Ah 風を生むまで

한숨이 Ah 바람을 만들 때까지


こわれそうなものばかり 集めてしまうよ

부서질 것 같은 것들만 모아 버리고 있어요

輝きは飾りじゃない ガラスの十代

반짝임은 장식이 아닌 유리의 십대


こわれそうなものばかり 集めてしまうよ

부서질 것 같은 것들만 모아 버리고 있어요

輝きは飾りじゃない ガラスの十代

반짝임은 장식이 아닌 유리의 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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