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 야마구치 모모에(山口百恵) - 岸壁の母(간페키노 하하/안벽의 어머니)


山口百恵 - 岸壁の母


二葉百合子(후타바 유리코)의 명곡을 부르는 야마구치 모모에

덤으로 그녀의 초등학교 4학년 때의 사진까지...!


곡 소개자는 内山田洋とクールファイブ(우치야마다 히로시와 쿨 파이브)이다.


この番組が始まった頃はまだ9才。

テレビよりも鉄棒に夢中になっていた山口百恵さんです。


이 방송이 시작되었을 때는 아직 9살.

TV보다도 철봉에 푹 빠져 있었던 야마구치 모모에 씨입니다.


가사


母は来ました

(하하와 키마시타)

이 엄마는 왔어요

今日も来た

(쿄우모 키타)

오늘도 왔구나

この岸壁に

(코노 간페키니)

이 안벽에

今日も来た

(쿄우모 키타)

오늘도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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