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마루 히로코(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세라복과 기관총)

야쿠시마루 히로코(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세라복과 기관총)

야쿠시마루 히로코의 데뷔 싱글

발매 : 1981년 11월 10일

작사 : 来生えつこ(키스기 에츠코)

작곡 : 来生たかお(키스기 타카오)

차트 최고순위

• 오리콘 주간 1위(5주 연속)
• 오리콘 연간 2위(1982년)
• 더 베스트 텐 주간 1위(3주 연속)
• 더 베스트 텐 상반기 8위(1982년)
• 더 베스트 텐 연간 24위(1982년)

☞본곡은 본인이 여배우로서의 길에 출세작이었던 영화 'セーラー服と機関銃'의 주제가임과 동시에 데뷔곡이었다.

☞본인의 음악작품에 있어서 최대의 히트곡이다.

☞누계 매상 86.5만장

☞작곡자는 이 곡은 아이돌한테 부르기 어려운 노래로 과연 그녀에게 어울릴까 의문을 품었지만 능숙하게 소화해내 안심했다고 한다.

☞음악 잡지 'レコード・コレクターズ(레코드 콜렉터즈)'의 2014년 호에는 80년대 여성 아이돌의 노래 베스트 100에서 5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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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마루 히로코(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가사/해석)

さよならは 別れの言葉じゃなくて

안녕은 이별의 말이 아니고

再び逢うまでの遠い約束

다시 만날 때까지의 먼 약속

夢のいた場所に

꿈이 있었던 장소에

未練残しても

미련을 남겨도

心寒いだけさ

외로움만...

このまま 何時間でも抱いていたいけど

이대로 몇 시간이라도 안고 싶지만

ただこのまま 冷たい頬を暖めたいけど

단지 이대로 차가운 뺨을 따뜻하게 하고 싶지만

都会は 秒刻みの あわただしさ

도시는 초를 다투는 어수선함...

恋もコンクリートの篭の中

사랑도 콘크리트 바구니 속에

君がめぐり逢う

너가 우연히 만난

愛に 疲れたら

사랑에 지쳤다면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꼭 돌아와줘

愛した男たちを 想い出に替えて

사랑했던 남자들을 추억으로 바꾸고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想い出すがいい

어느 새인가 날 떠올리는 것도 괜찮아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단지 마음의 한쪽 구석에라도 작게 메모해줘 

スーツケース いっぱいつめこんだ

슈트 케이스 가득 집어 넣은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희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을

君は軽々と

너는 분명히 가볍게

きっと持ち上げて

들어 올리고

笑顔見せるだろう

웃는 얼굴을 보일거야

愛した男たちを かがやきに替えて

사랑했던 남자들을 속삭임으로 바꾸고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想い出すがいい

어느 새인가 날 떠올리는 것도 괜찮아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단지 마음의 한쪽 구석에라도 작게 메모해줘